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4 요한형님 을생각하면서   2010-01-01 최성문 1,0402 0
1325 마음의위로 |2|  2010-01-10 오은영 1,5052 0
1334 회개의 선물 |1|  2010-03-08 이봉순 1,5502 0
1336 성령의 목소리였을까요..? |4|  2010-03-13 이윤경 1,9922 0
1362 오늘은 성모님의 양친 축일입니다   2010-07-26 문병훈 6312 0
1388 두 개의 천국 |1|  2010-12-03 김근식 1,2722 0
1399 성교육 강연후 받은 소감문-연인사이 진도에는 후진이란 없다.   2011-01-07 이광호 1,2222 0
1422 코티드 부아르에서   2011-04-02 권향숙 1,2332 0
1435 산책로에서 만난 할아버지 |2|  2011-07-04 신기수 1,0422 0
1436 저의 신앙의 뿌리를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|2|  2011-07-23 박관우 5562 0
1439 나는 인생의 로또 당첨자~ |3|  2011-07-24 김도현 7642 0
1448 신은 존재하는가? |5|  2011-08-21 이수석 8612 0
1449 성모님께서는 모든 기도를 예수님께 빌어주신다. |4|  2011-08-23 이수석 8112 0
1456 하느님을 이렇게 체험합니다 (김혜윤수녀님 강의요약) |3|  2011-09-24 이정임 3,6462 0
1457 세례전에 하느님을 만났습니다. 어떻게? |2|  2011-09-24 이정임 1,5175 0
1458 구원과 해방 체험(김혜윤 수녀님 강의요약) |1|  2011-09-25 이정임 1,1492 0
1459 주님을 믿고 살면 정말 180도 달라진 삶을 살 수 있습니다.   2011-09-25 이정임 8183 0
1461 주님께서 주신 나의 소명 |5|  2011-10-04 조일봉 1,3992 0
1468 "너는 예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이 무얼 의미하는지 아느냐?" |1|  2011-12-16 송규철 6582 0
1477 이스라엘 사람 7만-다윗의 죄 때문에 죽어간... |2|  2012-01-27 김은정 3502 0
1480 나의 마리아 (예수님발치에 앉아있어야만 하는 마리아)   2012-01-29 김은정 4082 0
1481 야곱이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목에서.... |3|  2012-01-30 김은정 3582 0
1486 성령쎄미나 |4|  2012-02-05 강헌모 9232 0
1489 광야에도 산들바람이 불어온다! |4|  2012-02-07 김은정 4312 0
1490 주님의 종은 싸워서는 안됩니다. |5|  2012-02-08 강헌모 7442 0
1496 미워하는 마음이 저주가 되어서 |2|  2012-02-19 김은정 9122 0
1498 신령한 언어 |3|  2012-02-21 이유희 1,0732 0
1501 유아 세례   2012-02-27 이유희 5062 0
1516 빛과 어두움 |2|  2012-04-22 이유희 7602 0
1531 (1) 돌아오게하려 떠나게 하셨나요? |2|  2012-07-05 김정숙 7652 0
1532 정확하게 맞은 꿈 이야기   2012-07-05 문병훈 9162 0
1533 (2) 성 금요일, 오후 3시 |2|  2012-07-06 김정숙 72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