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5652	일일 대피정/축복의 삶(6) - 이 세형 신부님	2011-07-01	유웅열	365	3	0
65651	안 간다! 푸르른 내 청춘/ 최강 스테파노신부	2011-07-01	오미숙	709	11	0
65650	7월 1일 금요일 예수 성심 대축일(사제 성화의 날) - 양승국 스테파 ...	2011-07-01	노병규	907	17	0
65649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01	2011-06-30	김용현	313	2	0
65646	연중 제13주간 - ♡하느님의 사랑-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	2011-06-30	박명옥	564	3	0
65645	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	2011-06-30	주병순	331	2	0
65644	"아름답고 거룩한 순종" - 6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	2011-06-30	김명준	571	7	0
65641	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6-30	박명옥	900	0	0
65642	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6-30	박명옥	445	1	0
65640	♡ 바른말 고운 말을 쓰게 하소서 ♡	2011-06-30	이부영	412	3	0
65639	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사람의 마음	2011-06-30	최규성	623	9	0
65637	오늘의 묵상	2011-06-30	이민숙	391	2	0
65636	‘톤즈의 돈 보스코 이태석 신부의 삶과 영성’ 심포지엄(!)/이태석 신 ...	2011-06-30	노병규	1,027	8	0
65635	6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4,3 |1|	2011-06-30	방진선	385	1	0
65634	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5)	2011-06-30	유웅열	361	4	0
65633	하느님의 걸 작품 -반영억신부-(마태오 9,1-8)	2011-06-30	김종업	590	8	0
65632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1-06-30	이미경	989	18	0
65631	6월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9, 1-8 묵상/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... |1|	2011-06-30	권수현	411	5	0
65630	김치찌개 옆의 빈 밥통 / 최강 스테파노신부	2011-06-30	오미숙	626	7	0
65629	6월 30일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1-06-30	노병규	863	18	0
65628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30	2011-06-29	김용현	339	2	0
65627	Last Rose of Summe / 6월의 마지막 매괴 장미 |1|	2011-06-29	박명옥	2,782	0	0
65625	연중 제13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6-29	박명옥	420	1	0
65624	호기심 |2|	2011-06-29	이재복	424	3	0
65623	오늘의 묵상 |2|	2011-06-29	이민숙	411	2	0
65620	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- 내 생의 전부..예수 그리스도[ ... |2|	2011-06-29	박명옥	691	9	0
65619	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/펌	2011-06-29	이근욱	406	1	0
65618	“고백과 삶” - 6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	2011-06-29	김명준	453	6	0
65617	반석은 못되어도 밑돌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	2011-06-29	노병규	760	16	0
65616	♡ 맛있게 먹고 말하게 하소서 ♡	2011-06-29	이부영	419	4	0
65615	쓰자좡에서의 잠 못 이루는 밤 / 최강 스테파노신부	2011-06-29	오미숙	572	6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