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5614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남의 행복   2011-06-29 최규성 5265 0
65613 6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1,30 |1|  2011-06-29 방진선 3531 0
65612 아픈 과거 때문에 더 큰 사람 -반영억신부-(마태오 16,13-19)   2011-06-29 김종업 6866 0
65611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  2011-06-29 주병순 3623 0
65609 6월29일 야곱의 우물-마태 16, 13-19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 ...   2011-06-29 권수현 3596 0
65608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- 내 생의 전부..예수 그리스도[ ... |2|  2011-06-29 박명옥 6322 0
65607 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4) |1|  2011-06-29 유웅열 3439 0
65606 주님 기도합니다!(주님의 교회공동체에 이런일이 ....)   2011-06-29 이정임 4665 0
65605 6월 29일 수요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- 양승국 스테 ... |1|  2011-06-29 노병규 1,04320 0
65603 하느님의 일 사람의 일 [내교회 그리스도십자가]   2011-06-28 장이수 3282 0
6560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29   2011-06-28 김용현 3222 0
65601 내 교회 안에 저승의 세력 [ 그리스도 / 사탄 ] |2|  2011-06-28 장이수 3632 0
65600 성자와 예수님을 구분하다 [ 마리아의 아들 ] |1|  2011-06-28 장이수 3403 0
65599 만돌린오케스트라에 처음 취해본 하루 |1|  2011-06-28 지요하 4513 0
65598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06-28 박명옥 3572 0
65597 "정주와 믿음" - 6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06-28 김명준 3644 0
65595 중국으로 시집간 아들 /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06-28 오미숙 4428 0
65594 실패하니까 사람이다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6-28 오미숙 4946 0
65593 오늘의 묵상   2011-06-28 이민숙 3593 0
65592 박계용님, 늦게나마 사과의 글 전합니다. |2|  2011-06-28 최인숙 4876 0
65591 당신과 나의 여름이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/펌   2011-06-28 이근욱 4580 0
65590 조용하고 잠잠하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6-28 박명옥 4162 0
65589 네가 나를 따를 수 있느냐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6-28 박명옥 3252 0
65588 ☆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☆ 묵상방에서 펌   2011-06-28 최인숙 3973 0
65587 ♡ 아름다운 감성을 지니게 하소서 ♡   2011-06-28 이부영 3514 0
65586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시자 아주 고요해졌다.   2011-06-28 주병순 3242 0
65585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막달레마리아의 행복   2011-06-28 최규성 4495 0
65582 6월 2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0,24 |1|  2011-06-28 방진선 3932 0
65581 하느님 없는 두려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6-28 노병규 61313 0
65580 걱정일랑 주님께 떠맡기고 -반영억신부- (마태 8,23-27)   2011-06-28 김종업 673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