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0401 [스크랩] 남아프리카 블라이드 리버 캐니언 |3|  2007-09-26 최익곤 6085 0
31766 남에게 보이기 위한 나 |2|  2007-11-23 노병규 6089 0
32166 12월 12일 대림 제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5|  2007-12-11 노병규 60813 0
32401 오늘의 묵상(12월22일) |24|  2007-12-22 정정애 60813 0
32405 생일 축하드려요~~~^^ |10|  2007-12-22 이미경 5074 0
32414 Re:오늘의 묵상(12월22일) |5|  2007-12-22 김광자 2842 0
32415 Re:오늘의 묵상(12월22일) |2|  2007-12-22 김철희 2161 0
32472 12월 24일 월요일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저녁 미사 - 양승국 신 ... |3|  2007-12-24 노병규 6089 0
32479 훈훈한 성탄- |6|  2007-12-25 허윤석 60810 0
32870 ★ 참 나를 찾아서 ★ |1|  2008-01-10 최익곤 6084 0
32879 오늘의 묵상(1월 11일) |13|  2008-01-11 정정애 6087 0
33001 '열병으로 누어있었는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1-16 정복순 6084 0
33892 천주교와 개신교의 차이점-천주교는 예수님이 직접 세우신 교회-꼭 읽어보 ... |3|  2008-02-20 조성희 6082 0
33947 '하늘 나라의 열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8-02-22 정복순 6084 0
35314 절정의 캐나다 자연풍경 |8|  2008-04-12 최익곤 6086 0
36147 "성령을 받아라." - 2008.5.11 성령 강림 대축일 |1|  2008-05-11 김명준 6082 0
36321 [펌]고통과 눈물로 점철된 아델라님의 일생 |6|  2008-05-19 최익곤 6088 0
36849 가난의 영성 [구원에 이르는 고통] |1|  2008-06-11 장이수 6082 0
38539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151-158항) |3|  2008-08-21 장선희 6082 0
38902 참된 인생 |2|  2008-09-05 박명옥 6083 0
39060 미움을 극복하기 위해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  2008-09-11 김광자 6084 0
39143 아들 수난 보는 성모,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.   2008-09-15 주병순 6081 0
39187 성령을 모독하는 자 용서받지 못한다 |2|  2008-09-17 윤경재 6086 0
39489 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   2008-09-29 장병찬 6083 0
39710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◆ 뇌에게 미안한 마음이네요 - 이기정 사 ... |1|  2008-10-07 노병규 6081 0
39889 마귀가 역사 하는 사람은 |2|  2008-10-13 장병찬 6081 0
39959 사랑의 향기마을 가족을 위한 기도   2008-10-15 박명옥 6081 0
41339 연중 34주 화요일-파멸의 때 우리는 |1|  2008-11-25 한영희 6082 0
4150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5 |2|  2008-11-30 김명순 6083 0
41747 무리했나보다 |9|  2008-12-06 박영미 6084 0
42220 '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12-22 정복순 6083 0
4226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와 모든 것의 관계 |5|  2008-12-23 김현아 6088 0
42322 성탄을 축하합니다 |1|  2008-12-25 주경욱 60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