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988 성령을 사랑치 않을 때, 악령의 밥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0-07 노병규 6086 0
704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'교회'의 존재이유 |3|  2012-01-14 김혜진 60811 0
71801 자비의 태양 -기도와 용서- 3.13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2-03-13 김명준 6089 0
75146 노아[17]노아의 저주[3]   2012-08-27 박윤식 6080 0
75839 + 천사가 되십시오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3|  2012-09-28 김세영 60811 0
79426 3월7일(목) 성 남종삼님 등 5위 순교하신 날   2013-03-06 정유경 6080 0
80374 + 땅에서 난 사람은 땅에 속하고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4-11 김세영 6087 0
80540 +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3-04-18 김세영 60810 0
80744 <내맡긴영혼은>나는'기도'를이렇게생각한다-이해욱신부 |1|  2013-04-25 김혜옥 6084 0
81445 † 단호한 결단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5-23 김세영 6086 0
82616 몸매와 모습을 아름답게 만드는 비법 |1|  2013-07-15 이정임 6082 0
83552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8월28일 연중 제21주간 수 ... |1|  2013-08-28 신미숙 60810 0
8521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11-17 이미경 6086 0
85507 교황 프란치스코: "오늘날 나타나고 있는 종말의 표징들"   2013-11-29 김정숙 6085 0
86432 ♡ 외딴 곳으로 물러가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1|  2014-01-10 김세영 60812 0
86564 우리가 주님을 알지 못해도 주님은 우리를 부르신다   2014-01-15 이정임 6084 0
88468 죽음은 육(肉)의 자연법 |3|  2014-04-11 이기정 6089 0
88979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5월 5일 제 3주 ... |1|  2014-05-05 신미숙 6089 0
89025 부자의 불행 |2|  2014-05-07 이부영 6082 0
89177 ▒ - 배티 성지 성모님 |4|  2014-05-14 박명옥 6085 0
89677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   2014-06-06 주병순 6081 0
93096 대림 제2주간 월요일   2014-12-08 이부영 6081 0
95075 말씀의초대 2015년 3월 7일 [(자) 사순 제2주간 토요일]   2015-03-07 김중애 6080 0
95532 말씀의초대 2015년 3월 25일 수요일 [(백) 주님 탄생 예고 대축 ...   2015-03-25 김중애 6081 0
95830 주님을 본받아서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5-04-06 김은영 6084 0
95841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   2015-04-07 주병순 6080 0
96671 2015.05.11. |3|  2015-05-11 오상선 6088 0
97483 ● 6..18..『전례력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』오늘의 기도-올리베따노 ...   2015-06-18 송문숙 6084 0
97517 “저 저주받은 여자를 찾아다가 묻어 주어라. 그래도...... (2열왕 ...   2015-06-19 강헌모 6081 0
99549 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,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. |1|  2015-10-01 주병순 60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