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27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4 |1|  2009-01-27 김명순 6072 0
43286 '누가 내 어머니이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9-01-27 정복순 6073 0
43510 연중 4주 수요일-사랑하니까 |1|  2009-02-04 한영희 6073 0
43894 연중 6주 화요일-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! |1|  2009-02-17 한영희 6075 0
44746 [매일묵상] 의로운 - 3월19일 사순 제3주간 목요일 |2|  2009-03-19 노병규 6075 0
4522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4-08 김광자 6074 0
46759 '간음해서는 안 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6-12 정복순 6074 0
47373 솔로몬의 지혜 |2|  2009-07-09 김은경 6073 0
48209 겸손한 사람 20계명   2009-08-10 장병찬 6076 0
49313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|6|  2009-09-23 김광자 6074 0
50916 11월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5-11 묵상/ 자비의 문이 활짝 ... |1|  2009-11-24 권수현 6073 0
51237 " 회개와 빛, 평화의 촛불 " |3|  2009-12-05 김경애 6073 0
52170 인생은 축복, 그 자체이다. |1|  2010-01-11 유웅열 6074 0
52562 삶의 기술/모든 것이 네 안에 있다./안셀름 그륀   2010-01-25 김중애 6073 0
54827 <살벌한 농담>   2010-04-14 김종연 60711 0
57132 지금이 주님 찾을 때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7-07 이순정 60710 0
57748 2009년 08월 기도와 찬미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08-03 박명옥 60710 0
58732 ☆ 진정 아름다운 사람 ☆ |2|  2010-09-22 김광자 6072 0
59692 한국에 오신 돈보스코 성인을 뵙고... |1|  2010-11-03 민호기 6074 0
59835 행복을 주는 사람들 |6|  2010-11-10 김광자 6075 0
61453 1월 17일 월요일 - 주제파악을 하는 德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11-01-17 박명옥 6077 0
62849 요나체험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16 이순정 6075 0
63024 미드라쉬(midrash)란?   2011-03-22 소순태 6072 0
64937 6월3일 금요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- 양승국 스 ...   2011-06-03 노병규 60718 0
65221 레지오 단원분들에게! (레지오 교본과 성경말씀)   2011-06-14 유웅열 6073 0
65656 예수 성심 대축일(사제 성화의 날)(마태오 11, 25-30) |2|  2011-07-01 김종업 6075 0
66781 희망을 소망과 혼동하지 말자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8-16 이순정 6078 0
68718 + 그렇게 할 수 있음이 보상입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08 김세영 6079 0
71200 깨달음의 은총, 깨달음의 빛 - 2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2-02-14 김명준 6079 0
74413 믿음의 여정 (기적-회개-믿음) - 7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12-07-17 김명준 607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