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99553	■ 다양한 욕망에 따른 문화적 도전 / 복음의 기쁨 61	2015-10-01	박윤식	607	1	0
102329	말씀의초대 2016년 2월 8일 월요일 [(백) 설]	2016-02-08	김중애	607	0	0
102351	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이런 분위기로 아버지와 대화하면(16/02/1 ... |5|	2016-02-08	이기정	607	6	0
102776	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	2016-02-27	주병순	607	1	0
102950	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	2016-03-06	주병순	607	1	0
152405	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/가톨릭은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.	2022-01-21	김중애	607	0	0
152680	나는 누구인가? |1|	2022-02-02	박용화	607	0	0
152731	끝까지 가는 극진한 사랑.	2022-02-04	김중애	607	2	0
156356	†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 ... |1|	2022-07-17	장병찬	607	0	0
157830	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|1|	2022-09-27	최원석	607	3	0
158569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잃어버린 양을 구하는 법: 먼저 나 ... |1|	2022-11-02	김글로리아7	607	4	0
160459	하느님 중심의 열린 공동체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	2023-01-26	최원석	607	8	0
163245	수고하지 않고 얻는 기쁨이란 없습니다. |1|	2023-05-31	김중애	607	2	0
164018	행운을 부르는 사소한 습관들 |1|	2023-07-06	김중애	607	2	0
16551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9.05) |1|	2023-09-05	김중애	607	4	0
13034	나의 힘	2005-10-23	최혁주	606	3	0
14431	"찬미의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	2005-12-24	김명준	606	3	0
15584	'기적의 은혜 |1|	2006-02-11	정복순	606	4	0
15801	2월 20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아, 어리석음이여 |4|	2006-02-20	조영숙	606	6	0
16218	"그리스도의 거울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	2006-03-08	김명준	606	3	0
17159	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21일째 ◈ |3|	2006-04-15	조영숙	606	2	0
17758	오늘의 묵상	2006-05-12	김두영	606	1	0
18356	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..일곱(7).. (4)	2006-06-11	홍선애	606	2	0
19398	오늘의 묵상	2006-07-30	김두영	606	1	0
20950	벗 에 게	2006-09-29	김정애	606	1	0
21043	위조할 수 없는 생... 옮긴 글 |4|	2006-10-01	홍선애	606	4	0
21112	무거운 짐	2006-10-04	김두영	606	1	0
21260	안녕하세요 어느듯 10월 중반에 접어들었습니다 아무리기다려도 아무도 연 ... |3|	2006-10-09	이복순	606	0	0
21328	[루카복음 단상] 꼬마 아이의 불만 |1|	2006-10-11	노병규	606	4	0
21455	Amazing Grace :: 소박한 시를 읊으며, |5|	2006-10-14	최인숙	606	6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