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5264 용서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  2011-06-15 최유미 6586 0
65261 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하여라 / 이채 |2|  2011-06-15 이근욱 3661 0
65258 "평범한 관상가의 삶" - 6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6-15 김명준 5178 0
65257 오늘의 묵상-주님께 눈길을 두고... |1|  2011-06-15 이민숙 4072 0
65256 기도의 효과는...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6-15 이순정 7026 0
65255 눈가려도 아웅 아웅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6-15 이순정 5388 0
65253 ♡ 수요일이면 ♡   2011-06-15 이부영 3983 0
65252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잘난척 |1|  2011-06-15 최규성 56111 0
65251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  2011-06-15 주병순 3472 0
65250 입을 다물었으면 좋으련만 -반영억라파엘신부- |1|  2011-06-15 김종업 6568 0
65249 참 자기를 살려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6-15 노병규 59910 0
65248 부활은 영과 육의 부활이다.   2011-06-15 유웅열 3882 0
65247 작약입니다.(F11키를 누르세요)   2011-06-15 박명옥 3672 0
65246 연중 제11주간 -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6-15 박명옥 3943 0
65245 6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10,45   2011-06-15 방진선 3431 0
65244 말로써 짓는 죄 |2|  2011-06-15 김종업 5017 0
65243 6월15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1-6.16-18 / 유시찬 신부와 함 ...   2011-06-15 권수현 4097 0
65242 6월 15일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6-15 노병규 90620 0
65241 우리는 어떻게 하느님을 알 수 있는가 < 하느님의 속성들 < 신학 대전 ... |1|  2011-06-15 소순태 3862 0
6523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15   2011-06-15 김용현 3392 0
65237 두번째 죄악의 신비 [교회의 마지막 시련] |1|  2011-06-14 장이수 3582 0
65236 아버지가 어머니로 바뀌어진 기도 [진리인 척하다]   2011-06-14 장이수 3521 0
65234 부모와 아이.이야기. |2|  2011-06-14 김창훈 4596 0
65233 오늘의 묵상-사랑으로 승화시키면   2011-06-14 이민숙 4383 0
65232 하느님 사랑의 책들 -성경, 자연, 사람-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1-06-14 김명준 4636 0
65231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  2011-06-14 주병순 3071 0
65230 2009년 6월 기도와 찬미의 밤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1-06-14 박명옥 3322 0
65229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논 쟁   2011-06-14 최규성 5796 0
65228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14   2011-06-14 김용현 3312 0
65227 완전의 의미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6-14 노병규 637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