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2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6-12-09 이미경 6055 0
23283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. ----- 2006.12,10 대림 제2주일 |2|  2006-12-10 김명준 6055 0
23398 ♠~ 감사하며 살아라 ~♠ [1st] |9|  2006-12-13 양춘식 6058 0
23839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심 |6|  2006-12-27 장병찬 6056 0
24092 '주님 앞에 머무는 시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  2007-01-04 정복순 6055 0
24810 수도승(修道僧)이자 선교사(宣敎師)-----2007.1.25 목요일 성 ...   2007-01-25 김명준 6053 0
25082 5 빼기 3이 2인 까닭은......? |5|  2007-02-02 박영호 6053 0
25378 순진한 영성이 복잡한 영성보다 생명을 이룹니다. |22|  2007-02-13 장이수 6058 0
25550 종교적 인간. Homo religiosus |4|  2007-02-21 윤경재 6054 0
25886 3월 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3, 1-12 묵상/ 고귀한 존재 |3|  2007-03-06 권수현 6053 0
25976 [강론] 사순 제 3주일 - 회개하지 않으면 (故 김용배 신부)   2007-03-09 장병찬 6051 0
26463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16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1|  2007-03-30 양춘식 6054 0
27092 '평화를 전파하는 사람' |3|  2007-04-26 이부영 6053 0
27291 ** ( 제 8 강 ) 꿈을 품으라 !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4|  2007-05-04 이은숙 6052 0
27653 (126)<예수님께서는 우리가족들에게도 강복하시면서 하늘로 올라가셨 ... |15|  2007-05-21 김양귀 60510 0
28248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86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3|  2007-06-18 양춘식 6059 0
30295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|4|  2007-09-20 박재선 6055 0
30713 낙엽처럼 내리는 그리움 |10|  2007-10-07 진장춘 6054 0
31489 맞으면 죽는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4|  2007-11-09 신희상 6054 0
32040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5일차 |3|  2007-12-05 노병규 6056 0
32637 축복의 새해*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. |7|  2008-01-01 임숙향 6057 0
33151 오늘의 묵상 (1월23일) |11|  2008-01-23 정정애 6058 0
33612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...   2008-02-11 주병순 6052 0
34282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 ...   2008-03-05 주병순 6053 0
34515 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|2|  2008-03-14 장병찬 6053 0
34641 3월 1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6, 14-25 묵상/ 악에서 구하소 ... |3|  2008-03-19 권수현 6054 0
35286 [매일복음단상] ◆ 내리사랑과 올려사랑 - 이기정 신부님 |1|  2008-04-11 노병규 6057 0
36066 가나의 혼인잔치, 보병궁 시대 [ 여인의 승리 ] |2|  2008-05-08 장이수 6050 0
36096 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  2008-05-09 장병찬 6051 0
36798 '산으로 오르셨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6-09 정복순 60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