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993 ♡ 실패는 전부는 아니다 ♡   2008-06-17 이부영 6053 0
37333 성인들의 힘 |2|  2008-06-30 노병규 6054 0
37359 나는 하느님을 아는가?   2008-07-01 박수신 6054 0
37631 수술회복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. |10|  2008-07-12 최인숙 60510 0
37684 터키의 카파도키아 |14|  2008-07-15 김광자 60510 0
39956 존재,그 쓸쓸한 자리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5|  2008-10-15 김광자 6056 0
40442 "천하무적(天下無敵)" - 10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08-10-30 김명준 6054 0
4153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6 |2|  2008-12-01 김명순 6054 0
4164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1,15   2008-12-03 방진선 6052 0
41869 하느님의 선물 |3|  2008-12-11 김용대 6053 0
44500 나의 상처에 손을 대시며. . . |4|  2009-03-10 유웅열 6053 0
44974 스스로 만드는 향기 |8|  2009-03-29 김광자 6055 0
45918 유머를 즐겨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1|  2009-05-07 유웅열 6055 0
46228 '보호자가 오시면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5-19 정복순 6052 0
46870 판단하지 않는 태도   2009-06-17 장병찬 6055 0
47585 본다는 것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8|  2009-07-18 김광자 6056 0
48301 [프란치스코신부] 용서의 샘, 용서의 강(2009.8.13 연중 제19 ...   2009-08-13 전명국 6053 0
49114 9월 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9,25-27 묵상/ 여인이시여 |3|  2009-09-15 권수현 6053 0
49283 견뎌낸다는 것   2009-09-21 김용대 6051 0
49719 하느님 현존 체험 |2|  2009-10-08 김중애 6054 0
50008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!(김웅렬토마스 신부님 10월 찬미의 밤 ...   2009-10-19 송월순 6055 0
51071 ♡ 침묵 ♡   2009-11-30 이부영 6052 0
52479 하느님께 대한 신뢰   2010-01-22 김중애 6052 0
52996 깊은 데로 가라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  2010-02-09 김광자 6057 0
53142 열두 사도와 일곱 부제   2010-02-13 김용대 6053 0
53208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|8|  2010-02-17 김광자 6053 0
54770 부활과 세례의 의미 |2|  2010-04-12 김용대 6053 0
55328 5월 2일 부활 제5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5-02 노병규 60513 0
55579 사랑과 두려움으로 성찬식에 참여합시다.   2010-05-10 김중애 6050 0
5626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6-03 김광자 60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