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6161 [강론] 사순 제 4주일 - 하느님의 자비 (故 김용배 신부)   2007-03-17 장병찬 6043 0
26222 기쁜 마음 / 한 사람을 찾습니다   2007-03-20 장병찬 6045 0
26892 '온유함은 창조적인 받아들임이다.' |1|  2007-04-17 이부영 6042 0
26955 성령의 열매 |1|  2007-04-20 이기승 6043 0
27062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41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7|  2007-04-24 양춘식 6048 0
27595 "한 처음" |5|  2007-05-17 이인옥 6048 0
27870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|4|  2007-05-31 주병순 6043 0
29756 8월 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6, 17-29 묵상/ 기꺼이 듣고자 ... |10|  2007-08-29 권수현 6049 0
32005 오늘의 묵상(12월4일) |15|  2007-12-04 정정애 60410 0
34588 "별처럼 빛나는 이들" - 2008.3.16 주님 수난 성지 주일   2008-03-17 김명준 6043 0
34815 오늘(3월 25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다섯째날입니다   2008-03-25 장병찬 6040 0
35006 그림같은 세계풍경 |6|  2008-04-02 최익곤 6045 0
35181 하늘나라는 |20|  2008-04-08 김광자 60414 0
35205 4월 9일 부활 제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4-08 노병규 6049 0
35800 세상 것들에게서 떠나야 함 |4|  2008-04-29 최익곤 6049 0
36358 비밀   2008-05-20 김용대 6041 0
36860 내적 기도에 힘써야 함 |4|  2008-06-12 최익곤 6047 0
36938 거룩한 사랑 |11|  2008-06-15 김광자 6048 0
37376 7월 3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|2|  2008-07-02 장병찬 6046 0
37505 자신의 재능을 자랑하지 말것 |5|  2008-07-08 최익곤 6048 0
37721 콩밭 매는 할머니 |9|  2008-07-16 이재복 6047 0
37835 오늘의 묵상(7월 21일)[(녹) 연중 제16주간 월요일] |17|  2008-07-21 정정애 60412 0
37873 허탈한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|8|  2008-07-22 이인옥 6048 0
38088 기도해 주세요! 김혜경 장미 안젤라님 꾸르실료에 . . . |18|  2008-08-01 박계용 6047 0
38089 Re:기도해 주세요! 김혜경 장미 안젤라님 꾸르실료에 . . . |16|  2008-08-01 박계용 2946 0
38586 기쁨 꽃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  2008-08-23 김광자 6048 0
38650 ♡ 선의 결과 ♡ |1|  2008-08-26 이부영 6043 0
39382 ◆ 현대사회를 주님께로 진화시키는 역군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9-25 노병규 6041 0
40294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|7|  2008-10-26 김광자 6045 0
40614 (384)오늘 복음과 < 오늘의 묵상 > |11|  2008-11-05 김양귀 6045 0
41007 주일에 나는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11-16 김광자 60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