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4669 ⊙말씀의초대⊙ |1|  2011-05-23 김중애 2951 0
64668 왜 당신을 길이라고 하셨을까? |3|  2011-05-23 유웅열 4125 0
64667 ♡ 감사하게 하소서 ♡ |1|  2011-05-23 이부영 4375 0
64666 5월23일 야곱의 우물- 요한14,21-26 묵상/ 사랑의 실천 |1|  2011-05-23 권수현 4036 0
64665 5월 23일 부활 제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5-23 노병규 85718 0
64664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   2011-05-23 주병순 2994 0
64662 [생명의 말씀]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- 허영엽 마티아 신부님   2011-05-22 권영화 3712 0
64661 가난에 대하여 . |1|  2011-05-22 김창훈 4348 0
64658 "길, 집, 일" - 5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1-05-22 김명준 4098 0
646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5-22 이미경 77811 0
64656 돌이신 주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5-22 노병규 54910 0
64655 부활 제5주일 - 겸손의 德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22 박명옥 5013 0
64654 오월 의 성모님 달도 얼마 남지않았습니다   2011-05-22 박명옥 3902 0
64653 부활제4주일 성무일도 독서 : 토리노의 성 막시무스 주교의 강론에서   2011-05-22 방진선 3141 0
64652 5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26,10 |1|  2011-05-22 방진선 3022 0
64651 ⊙말씀의초대⊙   2011-05-22 김중애 3001 0
64650 5월 22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  2011-05-22 방진선 2981 0
64649 5월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14,1-12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  2011-05-22 권수현 3115 0
64647 길 진리 생명(요한 14,1-12 )-*반영억신부*-   2011-05-22 김종업 3857 0
64645 5월 22일 부활 제5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5-22 노병규 61912 0
64644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  2011-05-22 주병순 3075 0
64643 종교개혁 - 작위적/자의적 번역 용어 1/3 |3|  2011-05-22 소순태 3412 0
64642 "하느님의 성사(聖事)" - 5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1-05-21 김명준 3343 0
1430 성체조배실에 대한 나에 생각 |4|  2011-05-21 문병훈 1,3881 0
1429 사제가 축성한 밀떡과 포도주가 과연 성체 성혈이 될까? |7|  2011-05-21 문병훈 1,2893 0
64640 묵상,   2011-05-21 김중애 3321 0
64639 ♥양심의 소리   2011-05-21 김중애 3271 0
64636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방향으로 행동,   2011-05-21 김중애 3121 0
1428 주님, 제가 졌습니다. |16|  2011-05-21 조일봉 1,2647 0
64633 (독서묵상) 말, 말, 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5-21 노병규 491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