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422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. |4|  2008-08-15 유웅열 6038 0
39226 맑은 종소리에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09-18 김광자 6037 0
39256 ◆ 세상 말은 잘 듣고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9-20 노병규 6034 0
39326 연중 25주 화요일-주님의 형제이고 어머니인 우리 |2|  2008-09-23 한영희 6032 0
39335 마음의 순명과 행위의 순명 [게쎄마니 그리고 십자가] |1|  2008-09-23 장이수 6031 0
39835 예수님 과 자연   2008-10-11 박명옥 6031 0
40270 ♡ 옆에 계신 그분 ♡ |1|  2008-10-25 이부영 6032 0
40275 "회개의 여정" - 10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8-10-25 김명준 6033 0
40527 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작품을 끝내며 |3|  2008-11-02 장병찬 6032 0
40609 하느님 앞에서 잔말 말자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9|  2008-11-04 김광자 6037 0
40762 신심 미사 (백) 만물의 여왕 복되신 동정 마리아 |1|  2008-11-08 박명옥 6034 0
41338 집회서 제39장 1-35장 1-35절 하느님을 찬미 하여라. |2|  2008-11-25 박명옥 6032 0
41410 육신과 정신 그리고 영의 관계는 어떤 것인가? |5|  2008-11-27 유웅열 6034 0
41600 그는 실패했다고 생각했다   2008-12-02 김용대 6032 0
42028 "인간 승리" - 12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8-12-17 김명준 6034 0
42190 ★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/ 작고 평범한 마음 씀씀이 |4|  2008-12-21 김미자 6035 0
4309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69   2009-01-20 김명순 6034 0
43126 마음이 완고한 사람들이 저지르는 어리석음 - 윤경재 |3|  2009-01-21 윤경재 6034 0
43294 제2바이올린 주자 |2|  2009-01-27 김용대 6033 0
43416 고통, 그 신비!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  2009-01-31 박명옥 6033 0
43700 " 너희는 너희의 전통을 고수하려고 하느님의 계명을 잘도 저 버린다." |2|  2009-02-10 김경희 6032 0
43977 2009년 연중 제 6주일 강론 [감곡성당 깅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09-02-19 박명옥 6035 0
45725 만남의 길 위에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  2009-04-29 김광자 6039 0
45854 5월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  2009-05-05 김광자 6035 0
45905 5월 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3,16-20 묵상/ 제자들의 발을 씻 ... |5|  2009-05-07 권수현 6035 0
46165 내가 좋아하는 너는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3|  2009-05-16 김광자 6035 0
46356 용서할 수 없는 잘못은 없다.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  2009-05-25 유웅열 6035 0
46464 눈물이 나고 외로운 날에 |5|  2009-05-30 김광자 6034 0
46607 6월 6일 연중 제9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6-06 노병규 60312 0
48217 † 관상기도 - 하느님과의 친교   2009-08-10 김중애 60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