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4632 사진묵상 - 반찬 |3|  2011-05-21 이순의 4665 0
64631 말씀과 성체로 오시는 분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21 박명옥 4723 0
64629 오늘의 묵상   2011-05-21 이민숙 3673 0
646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5-21 이미경 85621 0
64627 내이름으로 청하면 -반영억라파엘신부(요한 14,7-14)   2011-05-21 김종업 4563 0
64626 ♡ 축복받은 새 생명 ♡   2011-05-21 이부영 3354 0
64625 ⊙말씀의초대⊙   2011-05-21 김중애 3241 0
64624 5월21일 야곱의 우물- 요한14,7-14 묵상/ 하느님과의 일치   2011-05-21 권수현 3378 0
64623 5월 21일 부활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5-21 노병규 61013 0
64622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  2011-05-21 주병순 3033 0
64621 어머니,내 어머니!첫토요신심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21 박명옥 3712 0
64620 5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23,3 |1|  2011-05-21 방진선 3202 0
64619 5월 21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  2011-05-21 방진선 3191 0
64617 변치 않는 위로   2011-05-20 김중애 4610 0
64618 Re:변치 않는 위로   2011-05-20 김중애 3551 0
64616 ♥경청의 기도는 자신의 고민을 하느님의 빛으로 관리하는 것,   2011-05-20 김중애 3261 0
64615 주변 죽음을 통해서도 가난을 경험함   2011-05-20 김중애 3161 0
64614 믿음의진리!! |1|  2011-05-20 이부철 3191 0
64612 오월 의 성모님 달도 얼마 남지않았습니다   2011-05-20 박명옥 3693 0
64610 부활 제4주간 - 길 위에 서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20 박명옥 3863 0
64611 Re:부활 제4주간 - 길 위에 서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20 박명옥 2213 0
64609 용서이야기.   2011-05-20 김창훈 4796 0
64608 오늘의 묵상   2011-05-20 이민숙 3742 0
64607 저녁연기 구름이 되고 |1|  2011-05-20 이재복 3466 0
64606 마음이 산란해 (요한 14,1-6)   2011-05-20 김종업 4756 0
64604 “길은 어디에?” - 5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1-05-20 김명준 4414 0
64603 우울증을 기쁨으로 바꾸기   2011-05-20 유웅열 6273 0
64602 한 마디의...   2011-05-20 이민숙 3672 0
64601 쉽게 말하면 - 판공성사 |3|  2011-05-20 노병규 1,4894 0
64600 ♡ 삶 ♡   2011-05-20 이부영 3663 0
6459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5주일, 2011년 5월 22일).   2011-05-20 강점수 3955 0
64598 (독서묵상) 소중한 것을 소중하게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   2011-05-20 노병규 533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