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46 "우리는 주님의 편에 속해있습니다."   2005-10-07 정복순 6351 0
12752 ☆ 찬미가   2005-10-07 주병순 5231 0
12757 낫을 대어라. 곡식이 익었다.   2005-10-08 양다성 1,0141 0
12758 실내 놀이터   2005-10-08 김성준 7081 0
12764 야곱의 우물(10월 8일)-->>♣연중 제27주간 토요일(하느님을 만날 ...   2005-10-08 권수현 6981 0
12767 (퍼온 글) 낙엽   2005-10-08 곽두하 7051 0
12773 작별 |2|  2005-10-08 이재복 7851 0
12775 주님께서 잔치를 차려 주시고, 모든 사람의 얼굴에서 눈물을 닦아 주시리 ...   2005-10-09 양다성 6871 0
12778 [1분 묵상]" 공동기도는 "   2005-10-09 노병규 7061 0
1277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09 노병규 6791 0
12780 가을 풍경   2005-10-09 김성준 6021 0
12795 인간적 선택에 대한 자기 합리화 -여호수아22 |1|  2005-10-09 이광호 7091 0
12803 사랑이신 하느님 |1|  2005-10-10 김준엽 6471 0
12809 이 세대에게 요나의 기적밖에는 따로 보여 줄 것이 없다.   2005-10-10 양다성 7241 0
12810 지각변동   2005-10-10 이재복 7021 0
12811 연시 말 하네   2005-10-10 이재복 7061 0
12813 사람들은 하느님을 알면서도 하느님으로 받들어 섬기지 않았습니다.   2005-10-11 양다성 7731 0
12833 하느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 행실대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.   2005-10-12 양다성 9331 0
12839   2005-10-12 김성준 6621 0
12844 너희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......   2005-10-12 양다성 7891 0
12849 사람은 율법을 지키는 것과는 관계 없이 믿음을 통해서 하느님과 올바른 ...   2005-10-13 양다성 7521 0
12850 * 읽고 읽고 또 읽으십시오   2005-10-13 주병순 7621 0
12861 말씀을 실천하며   2005-10-13 정복순 8601 0
12862 아벨의 피를 비롯하여 즈가리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...   2005-10-13 양다성 7591 0
12868 아브라함은 하느님을 믿었고, 하느님께서는 그의 믿음을 보시고......   2005-10-14 양다성 7541 0
12876 꽃과 열매   2005-10-14 장병찬 7631 0
12884 아브라함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믿었다.   2005-10-15 양다성 7521 0
12885 * 천사와 미사   2005-10-15 주병순 6981 0
12893 성령께서 너희가 해야 할 말을 바로 그 자리에서 일러 주실 것이다.   2005-10-15 양다성 6451 0
12895 가을 산에 오르다   2005-10-15 이재복 62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