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899 내가 너의 오른손을 잡아 주어 만백성을 네 앞에 굴복시키리라.   2005-10-16 양다성 6681 0
12904 야곱의 우물(10월 16일)-->>♣연중 제29주일(또 하나의 그리스도 ...   2005-10-16 권수현 8311 0
12907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돌리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라.   2005-10-16 양다성 7031 0
12910 전쟁터로 인도하시는 이유- 여호수아28   2005-10-16 이광호 6511 0
12911 하느님을 믿는 우리들까지도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.   2005-10-17 양다성 7361 0
12928 * 건강을 유지하십시오   2005-10-17 주병순 7481 0
12930 참회   2005-10-17 이재복 7161 0
12932 루가만이 나와 함께 있습니다.   2005-10-18 양다성 8101 0
12933 수채화   2005-10-18 김성준 6121 0
12940 (펌) 시집간 저야 어쩌다 며칠 했지만 남자로서   2005-10-18 곽두하 8291 0
12943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.   2005-10-18 양다성 7881 0
12948 대충대충 순종하면... -여호수아29   2005-10-18 이광호 6731 0
12962 많이 받은 사람은 많은 것을 돌려주어야 한다.   2005-10-19 양다성 8181 0
12966 보이지 않는 차원에서의 공격 -여호수아30   2005-10-19 이광호 6331 0
12967 여러분은 죄에서 해방되어 하느님의 종이 되었습니다.   2005-10-20 양다성 7461 0
12971 발견   2005-10-20 김성준 5291 0
12981 나는 평화롭게 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  2005-10-20 양다성 7651 0
12987 누가 이 죽음의 육체에서 나를 구해 줄 것입니까 ?   2005-10-21 양다성 7181 0
12988 * 용서하고 잊도록 노력하십시오   2005-10-21 주병순 7001 0
12989 위선자는 어떤 모습   2005-10-21 김선진 6721 0
12994 (펌) 시내버스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  2005-10-21 곽두하 6711 0
13002 너희는 하늘과 땅의 징조는 알면서도 이 시대의 뜻은 왜 알지 못하느냐 ...   2005-10-21 양다성 6551 0
13007 예수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분의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계십 ...   2005-10-22 양다성 7021 0
13010   2005-10-22 김성준 6351 0
13011 서로에게 거름을 주고 물을 주자.   2005-10-22 김선진 6551 0
13012 [1분 묵상] " 당신께서 열어 주시는 이 아침을 기뻐합니다 "   2005-10-22 노병규 6411 0
13020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그렇게 망할 것이다.   2005-10-22 양다성 6741 0
13023 주님의 집이 서 있는 산으로 만국이 물밀듯이 밀려들리라.   2005-10-23 양다성 7731 0
13027 주님의 잔치에 무슨 선물을 드릴까 |1|  2005-10-23 김선진 6851 0
1302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23 노병규 71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