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57 (펌) 우리들의 사랑   2005-10-29 곽두하 9841 0
13160 너희가 처해 있는 위험들   2005-10-29 최혁주 7231 0
13161 ☆ 성인들이 느끼신 미사의 기쁨   2005-10-29 주병순 8721 0
13162 관상생활   2005-10-29 최혁주 8601 0
13163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,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.   2005-10-29 양다성 7701 0
13168 너희는 바른길을 떠났다. 법을 가르친다면서 도리어 많은 사람을 넘어뜨렸 ...   2005-10-30 양다성 8221 0
13169 ☆ 성인들이 느끼신 미사의 기쁨 ( 십자가의 성 요한 )   2005-10-30 주병순 7041 0
13171 나외의 남을 형제 자매로 받아 들이자.   2005-10-30 김선진 7411 0
13183 피비린내 나는 전투의 시기   2005-10-30 최혁주 7211 0
13184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 않는다. |2|  2005-10-30 양다성 6861 0
13190 * 가라앉지 말고 떠 있으십시오 |4|  2005-10-31 주병순 9081 0
13193 시편3 묵상 [스트레스의 처방]   2005-10-31 장병찬 7271 0
13195 네 친구를 초대하지 말고 가난한 자와 불구자들을 초대하여라.   2005-10-31 양다성 6861 0
13198 (펌) 아버지와 단 둘이 살았던 시골집의 행복한 추억   2005-10-31 곽두하 7241 0
13201 위대한 업적 그러나 남겨놓은 1%-여호수아36   2005-10-31 이광호 6971 0
13204 하늘 나라 은행에 저축을 하자.   2005-10-31 김선진 7891 0
13210 나는 아무도 그 수효를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사람이 모인 군중을 보았 ...   2005-11-01 양다성 7721 0
13216 시편4편 [저녁의 기도]   2005-11-01 장병찬 8921 0
13217 아무 희망도 없는 사람처럼 행동하지 말라   2005-11-01 장병찬 7461 0
13227 505번.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왕국   2005-11-01 최혁주 8181 0
13228 어둔 밤을 이해하는데 주관성을 발견함   2005-11-01 최혁주 6131 0
13229 어둔 밤 비밀 사다리의 뜻이 풀림   2005-11-01 최혁주 1,0501 0
13230 십자가의 요한성인의 어둔 밤 싯귀가 풀림(1)   2005-11-01 최혁주 1,6101 0
13231 십자가의 요한성인의 어둔 밤 싯귀가 풀림(2)   2005-11-01 최혁주 7751 0
13238 시편5편 [하루를 여는 아침의 기도]   2005-11-02 장병찬 1,0141 0
13240 용기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는 양심   2005-11-02 김선진 8171 0
13249 (펌) 당신의 구두를 벗어주시고 눈길에 맨발로   2005-11-02 곽두하 9651 0
13256 나는 믿는다. 나의 변호인이 살아 있음을!   2005-11-02 양다성 9941 0
13257 11월 3일(목요일) 성시간 참석하세요   2005-11-02 장병찬 7251 0
13259 내가 너희를 다시보게 되면/유광수 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02 정복순 76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