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4454 ♡ 삶의 빈곤 ♡   2011-05-14 이부영 4793 0
64453 5월 14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  2011-05-14 방진선 3051 0
64452 5월 1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9,38 |1|  2011-05-14 방진선 3421 0
64451 ⊙말씀의초대⊙   2011-05-14 김중애 3271 0
64450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어라 -*반영억라파엘신부*-   2011-05-14 김종업 5994 0
64449 5월14일 야곱의 우물- 요한15,9-17 묵상/ 사랑 안에 머물기   2011-05-14 권수현 3958 0
64448 5월 14일 토요일 성 마티아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5-14 노병규 76318 0
64447 느티나무신부님...5월 14일, 장미향기 그윽한 마티아 축일에...[김 ... |1|  2011-05-13 박명옥 4525 0
64446 감곡 & 배티 성지.....!!!   2011-05-13 박명옥 3761 0
64444 최초의 여의도 ‘우중미사’에서 받은 감동 |1|  2011-05-13 지요하 3994 0
64442 하느님을 떠나지 말라!   2011-05-13 이부영 4426 0
64441 "영원한 삶" - 5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11-05-13 김명준 3726 0
64440 부활을 믿는 다는 것,   2011-05-13 김중애 3501 0
64438 부활 제3주간 - 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13 박명옥 4172 0
64439 Re:부활 제3주간 - 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1-05-13 박명옥 2393 0
64437 중년의 아름다움은 깨달음에 있습니다 -펌   2011-05-13 이근욱 5182 0
64436 ♥불안과의 대화   2011-05-13 김중애 4542 0
64435 가난에 대한 사랑이 덕이다.   2011-05-13 김중애 4630 0
6443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4주일 2011년 5월 15일)   2011-05-13 강점수 3994 0
64432 말미암은 존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3|  2011-05-13 노병규 59015 0
64431 영양을 보충하라 -*반영억라파엘신부*-(요한 6,52-59) |2|  2011-05-13 김종업 5459 0
644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1-05-13 이미경 1,23824 0
64429 율법에서 해방된 그리스도인(로마서7,1-2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1-05-13 장기순 4396 0
64428 우울증은 치유될 수 있다. |1|  2011-05-13 유웅열 4364 0
64427 ♡ 평범한 생활 ♡   2011-05-13 이부영 4075 0
64426 부활제3주간금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에프렘 부제의 강론에서   2011-05-13 방진선 3572 0
64425 5월13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52-59 묵상/ 참된 변화   2011-05-13 권수현 3756 0
64424 5월 13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  2011-05-13 방진선 3221 0
64423 ⊙말씀의초대⊙   2011-05-13 김중애 3700 0
64422 5월 13일 부활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5-13 노병규 97720 0
64421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  2011-05-13 주병순 34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