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59 내가 너희를 다시보게 되면/유광수 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02 정복순 7651 0
13260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. |2|  2005-11-02 양다성 6801 0
13265 우리는 살아도 주님의 것이고 죽어도 주님의 것입니다.   2005-11-03 양다성 1,0651 0
13268 위령성월에 드리는* 사말의 노래 * 2회   2005-11-03 원근식 1,1401 0
13270 인간을 사랑하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  2005-11-03 김선진 1,0151 0
13271 사는 비결   2005-11-03 김성준 8421 0
13275 죄인들의 회개   2005-11-03 정복순 7291 0
13276 예수의 성심/ 퍼옴   2005-11-03 정복순 6931 0
13279 539번. 나의 비밀   2005-11-03 최혁주 7271 0
13283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는 것을 하늘에서는 더 기뻐할 것이다.   2005-11-03 양다성 6291 0
13288 144척×1,000=144,000척 풀이   2005-11-03 최혁주 7281 0
13291 나는 이방인들을 하느님께서 기쁘게 받아 주실 제물이 되게 하는 그리스도 ...   2005-11-04 양다성 7691 0
13295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1-04 박종진 7021 0
13298 * 당신의 눈과 귀로 들으십시오 |1|  2005-11-04 주병순 7181 0
13302 약사빠른 청지기   2005-11-04 정복순 7951 0
13307 세속의 자녀들이 자기네들끼리 거래하는 데는 빛의 자녀들보다 더 약다.   2005-11-04 양다성 7931 0
13312 오늘을 지내고   2005-11-04 배기완 6821 0
13314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십시오   2005-11-05 양다성 7701 0
13316 호흡   2005-11-05 김성준 7681 0
13317 하느님을 섬기면 덤도 주신다.   2005-11-05 김선진 8201 0
13325 만약 너희가 세속의 재물을 다루는 데도 충실하지 못하다면 누가 참된 재 ... |2|  2005-11-05 양다성 7681 0
13326 하느님을 섬기는 일   2005-11-05 정복순 7421 0
13329 세상/퍼움   2005-11-05 정복순 7091 0
13336 시편9편 묵상 [심판하시는 하느님]   2005-11-05 장병찬 8461 0
13339 ☆ 성인들이 느끼신 미사의 기쁨 ( 상팀브르의 토마스 주교님 )   2005-11-06 주병순 7411 0
13342 잉태   2005-11-06 김성준 6711 0
13347 미련한 처녀   2005-11-06 정복순 6801 0
13350 지혜는 사람을 사랑하는 영이요, 주님의 성령은 온 세상에 충만하시다.   2005-11-07 양다성 6191 0
13351 * 의견을 가지십시오   2005-11-07 주병순 6371 0
13356 시편10편 묵상 [악인]   2005-11-07 장병찬 95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