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71 미련한 자들의 눈에는 의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지만, 그들은 평화를 누 ...   2005-11-08 양다성 7211 0
13372 하느님의 자녀된 몫   2005-11-08 김선진 6371 0
13380 (펌) 40년을 넘게 울타리도 없이 살던   2005-11-08 곽두하 6461 0
13388 저희는 보잘것없는 종입니다. 그저 해야 할 일을 했을 따름입니다.   2005-11-08 양다성 7621 0
13389 기도/퍼옴   2005-11-08 정복순 7881 0
13395 나는 성전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보았고, 그 물이 가는 곳마다 모든 이가 ...   2005-11-09 양다성 6941 0
13396 * 전체를 보도록 하십시오 |1|  2005-11-09 주병순 5961 0
13397 믿음   2005-11-09 김성준 7001 0
13400 경건한 성전   2005-11-09 김선진 8381 0
13403 당신 영광을 감추시는 예수님께   2005-11-09 장병찬 7381 0
13412 위령성월에 드리는 글 사말의 노래 4회   2005-11-09 원근식 7691 0
13422   2005-11-10 김성준 7951 0
13462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|6|  2005-11-11 양다성 8481 0
13482 ..   2005-11-13 김영조 5841 0
13488 네가 작은 일에 충성을 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...   2005-11-13 양다성 6681 0
13493 열린 마음   2005-11-13 김성준 7011 0
13500 성체와 성심   2005-11-13 장병찬 6121 0
13502 크고 무서운 하느님의 진노가 이스라엘 위에 내린 것이다.   2005-11-14 양다성 8141 0
13506 기도합니다.   2005-11-14 김성준 5481 0
13516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? -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  2005-11-14 양다성 6011 0
13543 나폴리의 요한 주교의 강론에서   2005-11-16 장병찬 8241 0
13547   2005-11-16 김성준 6661 0
13554 (펌) 완행열차   2005-11-16 곽두하 6831 0
13559 그렇다면 너는 왜 내 돈을 돈 쓰는 사람에게 꾸어 주지 않았느냐? |2|  2005-11-16 양다성 6281 0
13563 우리는 우리 조상들이 맺은 계약을 끝까지 지킬 결심이오.   2005-11-17 양다성 9031 0
13567 지혜로운 님   2005-11-17 김성준 5951 0
13574 (펌) 들국화 꽃잎을 따며   2005-11-17 곽두하 6821 0
13579 네가 평화의 길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!   2005-11-17 양다성 6981 0
13582 하느님의 놀라운 업적   2005-11-17 장병찬 6401 0
13586 제단 봉헌 축제는 계속되었는데, 그들은 기쁜 마음으로 번제물을 바쳤다.   2005-11-18 양다성 76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