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4367 ♥온갖 잡생각을 떠오르는 그대로 바라보고   2011-05-11 김중애 4922 0
64365 율법의 행위 / 은총의 행위 [다시 해방]   2011-05-11 장이수 3132 0
64364 부활을 믿는 다는 것,   2011-05-11 김중애 4053 0
64363 예수님은 아버지를 알려주셨다 [진리로 거룩하게 하시다] |1|  2011-05-11 장이수 3473 0
64361 "형제애의 향기" - 5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2|  2011-05-11 김명준 4139 0
64360 작은 관심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(펌글) |1|  2011-05-11 이근욱 4252 0
64359 '예수님의 뜻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1-05-11 정복순 4777 0
64358 배가 항구에 정착하듯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5-11 노병규 73912 0
643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1-05-11 이미경 1,10715 0
64356 [아침묵상] 십자가 이야기1 |1|  2011-05-11 노병규 6538 0
64355 부활제3주간수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순교자 성 유스티노의 그리스도인을 ...   2011-05-11 방진선 3462 0
64354 5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2,35 |3|  2011-05-11 방진선 3561 0
64353 5월 11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|1|  2011-05-11 방진선 3371 0
64351 ♡ 목마름 ♡   2011-05-11 이부영 3754 0
64348 5월11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35-40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1-05-11 권수현 4054 0
64347 말씀의초대⊙ |1|  2011-05-11 김중애 3162 0
64346 5월 11일 부활 제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5-11 노병규 1,21125 0
64345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   2011-05-11 주병순 3322 0
64344 마음이 아름다워야 삶이 아름답습니다 / 이채--펌   2011-05-11 이근욱 3902 0
64343 부활 제3주일 - 강론 말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10 박명옥 4261 0
64342 선교를 위한 기도,   2011-05-10 김중애 5231 0
64340 2011년 5월 배티 은총의 밤   2011-05-10 박명옥 3451 0
64339 ♥기도에 있어서 큰 걸림돌은 분심이다.   2011-05-10 김중애 4921 0
64337 고해에 대해   2011-05-10 김중애 4281 0
64336 삶의 참된 질,   2011-05-10 김중애 4650 0
64335 ☆생명의 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10 박명옥 4652 0
64334 거기서 그것과 하나 되시게.   2011-05-10 김장섭 3511 0
643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1-05-10 이미경 1,05022 0
64332 오월 |3|  2011-05-10 이재복 3566 0
64331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 ...   2011-05-10 주병순 31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