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587 * 행동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  2005-11-18 주병순 6241 0
13596 (펌) 한 그루 의자   2005-11-18 곽두하 7061 0
13602 지상의 천사들 어린이 |1|  2005-11-18 배지현 6811 0
13603 우리의 마음을 구하시는 예수님께 드림   2005-11-18 장병찬 6621 0
13607 예루살렘에서 몹쓸 짓을 했기 때문에 나는 슬픔을 안고 죽어 간다.   2005-11-19 양다성 6231 0
13608 ☆ 미사의 은총   2005-11-19 주병순 6771 0
13616 하느님은 죽은 자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의 하느님이시다. |10|  2005-11-19 양다성 7601 0
13625 너희는 나의 양 떼이다 나는 이제 양과 양 사이의 시비를 가려 주리라.   2005-11-20 양다성 7021 0
13636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왕좌에 앉아 그들을 서로 갈라놓으실 것이다.   2005-11-20 양다성 7271 0
13639 다니엘, 하나니야, 미사엘, 아자리야를 따를 만한 사람이 없었다.   2005-11-21 양다성 7961 0
13643 묘지 |2|  2005-11-21 김성준 6681 0
13651 (펌) 구만리를 나는 새들은 혼자 날지 않는다   2005-11-21 곽두하 6341 0
13654 제사   2005-11-21 김민경 7331 0
13655 예수께서는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작은 동전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...   2005-11-21 양다성 6421 0
13656 하느님의 몫   2005-11-21 정복순 6751 0
13657 하느님의 집팡이/ 퍼옴 |1|  2005-11-21 정복순 7261 0
13661 나목   2005-11-21 이재복 8071 0
13664 하느님께서는 한 나라를 세우실 터인데 그 나라는 영원히 망하지 아니하고 ...   2005-11-22 양다성 6551 0
13677 05-11-22 (화) "작고 소박한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05-11-22 김명준 7181 0
13681 * 심심하고 따분해짐을 물리치십시오   2005-11-22 주병순 7781 0
13683 저 돌들이 어느 하나도 자리에 그대로 얹혀 있지 못할 것이다.   2005-11-22 양다성 7381 0
13688 사람의 손가락 하나가 나타나서 글자를 썼다.   2005-11-23 양다성 8091 0
13697 개미신앙   2005-11-23 장병찬 7171 0
13698 *영혼이 유다처럼 죽을 처지에 있더라도* |2|  2005-11-23 장병찬 7231 0
13704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...   2005-11-23 양다성 6591 0
13710 하느님께서 천사를 보내시어 사자들의 입을 틀어막으셨습니다.   2005-11-24 양다성 7571 0
13711 * 과외의 일을 하십시오   2005-11-24 주병순 6461 0
13722 05-11-23 (수) "하느님의 사랑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5-11-24 김명준 6771 0
13726 이방인의 시대가 끝날 때까지 예루살렘은 그들의 발아래 짓밟힐 것이다. |4|  2005-11-24 양다성 1,0731 0
13729 아름다운 신앙들2   2005-11-24 장병찬 78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