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730 성숙한 신앙인 |1|  2005-11-24 장병찬 8381 0
13733 위령성월에 드리는 글 * 사말의 노래 8회 *   2005-11-25 원근식 8101 0
13734 사람 모습을 한 이가 하늘에서 구름을 타고 오시더라.   2005-11-25 양다성 7371 0
13739 영원한 예수님 말씀   2005-11-25 김선진 7181 0
13749 * 자신의 진가를 인정하십시오   2005-11-25 주병순 7631 0
13751 너희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다가온 줄 알 ... |2|  2005-11-25 양다성 6591 0
13756 권세와 영광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을 섬기는 거룩한 백성에게 모두 돌아 ...   2005-11-26 양다성 7781 0
13758 다니엘은 물과 야채만을 먹게 해 달라고 했다.   2005-11-26 김선진 9331 0
13763 늘 깨어 기도 하여라   2005-11-26 정복순 7531 0
13768 너희는 앞으로 닥쳐올 이 모든 일을 피하여 깨어 있어라.   2005-11-26 양다성 8261 0
13769 05-11-26 (토) "늘 깨어 기도 하여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05-11-26 김명준 8111 0
13774 우리와 같이 걷고 계시는 예수님   2005-11-26 노병규 8741 0
13776 아, 당신께서 하늘을 찢고 내려오신다면 !   2005-11-27 양다성 7471 0
13782 ☆ 대림 시기   2005-11-27 주병순 8391 0
13785 깨어 있어라.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.   2005-11-27 양다성 8741 0
13788 우리 삶안에 거룩한 노래들*주를 향해*   2005-11-28 임숙향 7091 0
13795 여로   2005-11-28 이재복 8761 0
13798 주님께서 영원한 평화의 하느님 나라로 모든 민족들을 모아 들이시리라.   2005-11-28 양다성 7171 0
13802 깊은 믿음   2005-11-28 정복순 8931 0
13809 05-11-27 (일) "당신 손의 작품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5-11-28 김명준 8151 0
13810 05-11-28 (월) "겸손한 믿음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05-11-28 김명준 9171 0
13822 하느님 나라의 신비   2005-11-29 정복순 8101 0
13826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  2005-11-29 양다성 7971 0
13831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.   2005-11-30 양다성 1,2961 0
13832 ☆ 그 소리 온 땅으로 퍼져 나가도다.   2005-11-30 주병순 6811 0
13844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05-11-30 양다성 8411 0
13848 김장 담궈요. |1|  2005-11-30 김광일 7501 0
13851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겨레가 들어가게 하여라.   2005-12-01 양다성 7261 0
13852 ☆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, 찬미받으소서.   2005-12-01 주병순 7711 0
13861 (펌) 안무받지 않는 춤   2005-12-01 곽두하 82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