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871 |
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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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1 |
양다성 |
739 | 1 |
0 |
13874 |
예수님의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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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1 |
장병찬 |
71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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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877 |
그날 눈먼 이들도 보게 되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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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2 |
양다성 |
830 | 1 |
0 |
13878 |
☆ 주님은 나의 빛, 나의 구원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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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2 |
주병순 |
915 | 1 |
0 |
13892 |
님은 사랑뭉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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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2 |
박규미 |
803 | 1 |
0 |
13893 |
예수님을 믿은 눈먼 사람 둘은 눈이 열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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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2 |
양다성 |
975 | 1 |
0 |
13897 |
주님께서 그들의 상속 재산이 되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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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3 |
양다성 |
705 | 1 |
0 |
13898 |
☆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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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3 |
주병순 |
79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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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899 |
생활하는 거룩한노래*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노래선물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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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3 |
임숙향 |
977 | 1 |
0 |
13900 |
나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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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3 |
김성준 |
810 | 1 |
0 |
13907 |
"복음 선포의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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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3 |
김명준 |
776 | 1 |
0 |
13914 |
제자직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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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3 |
박규미 |
790 | 1 |
0 |
13915 |
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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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3 |
양다성 |
795 | 1 |
0 |
13920 |
☆ 주님, 저희에게 주님의 자애를 보이시고, 저희에게 구원을 베푸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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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4 |
주병순 |
653 | 1 |
0 |
13923 |
물과 성령으로 새로 태어난 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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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4 |
김선진 |
710 | 1 |
0 |
13933 |
너희는 주님의 길을 닦아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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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4 |
양다성 |
743 | 1 |
0 |
13934 |
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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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4 |
양다성 |
757 | 1 |
0 |
13938 |
더 나은 삶을 살아왔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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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4 |
장병찬 |
74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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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40 |
하느님께서 오시어 너희를 구원하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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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5 |
양다성 |
652 | 1 |
0 |
13950 |
"전인적 치유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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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5 |
김명준 |
705 | 1 |
0 |
13952 |
평소 내 관리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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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5 |
박규미 |
81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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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보라, 우리 하느님께서 오시어 우리를 구원하시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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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5 |
주병순 |
66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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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54 |
내 마음에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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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5 |
조송자 |
73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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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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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5 |
양다성 |
762 | 1 |
0 |
13960 |
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위로하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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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6 |
양다성 |
68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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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보라, 우리 하느님께서 권능을 떨치며 오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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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6 |
주병순 |
70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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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66 |
아가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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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6 |
김성준 |
74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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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67 |
(펌) 사랑의 김장 담아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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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6 |
곽두하 |
75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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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70 |
나는 한 마리 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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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6 |
정복순 |
75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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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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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6 |
양다성 |
94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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