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871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  2005-12-01 양다성 7391 0
13874 예수님의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 |2|  2005-12-01 장병찬 7101 0
13877 그날 눈먼 이들도 보게 되리라. |2|  2005-12-02 양다성 8301 0
13878 ☆ 주님은 나의 빛, 나의 구원이시다. |2|  2005-12-02 주병순 9151 0
13892 님은 사랑뭉치   2005-12-02 박규미 8031 0
13893 예수님을 믿은 눈먼 사람 둘은 눈이 열렸다.   2005-12-02 양다성 9751 0
13897 주님께서 그들의 상속 재산이 되신다.   2005-12-03 양다성 7051 0
13898 ☆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|2|  2005-12-03 주병순 7931 0
13899 생활하는 거룩한노래*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노래선물*   2005-12-03 임숙향 9771 0
13900 나무   2005-12-03 김성준 8101 0
13907 "복음 선포의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  2005-12-03 김명준 7761 0
13914 제자직분   2005-12-03 박규미 7901 0
13915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|6|  2005-12-03 양다성 7951 0
13920 ☆ 주님, 저희에게 주님의 자애를 보이시고, 저희에게 구원을 베푸소서.   2005-12-04 주병순 6531 0
13923 물과 성령으로 새로 태어난 우리   2005-12-04 김선진 7101 0
13933 너희는 주님의 길을 닦아라.   2005-12-04 양다성 7431 0
13934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. |1|  2005-12-04 양다성 7571 0
13938 더 나은 삶을 살아왔는가?   2005-12-04 장병찬 7411 0
13940 하느님께서 오시어 너희를 구원하신다.   2005-12-05 양다성 6521 0
13950 "전인적 치유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5-12-05 김명준 7051 0
13952 평소 내 관리를 |2|  2005-12-05 박규미 8131 0
13953 * 보라, 우리 하느님께서 오시어 우리를 구원하시리라.   2005-12-05 주병순 6681 0
13954 내 마음에..... |1|  2005-12-05 조송자 7361 0
13956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|2|  2005-12-05 양다성 7621 0
13960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위로하신다.   2005-12-06 양다성 6801 0
13961 * 보라, 우리 하느님께서 권능을 떨치며 오신다.   2005-12-06 주병순 7001 0
13966 아가야! |3|  2005-12-06 김성준 7401 0
13967 (펌) 사랑의 김장 담아주기   2005-12-06 곽두하 7571 0
13970 나는 한 마리 양   2005-12-06 정복순 7551 0
13975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. |6|  2005-12-06 양다성 94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