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9297 12월 1일 야곱의 우물-마태7,21. 24-27 묵상/ 주님의 말씀을 ...   2011-12-01 권수현 4253 0
69296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?   2011-12-01 유웅열 4174 0
69295 12월 1일 대림 제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1-12-01 노병규 79012 0
69294 사랑의 열매   2011-12-01 김문환 3481 0
69293 + 실행하는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2-01 김세영 4426 0
69292 자동응답기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2-01 오미숙 56812 0
69290 (558)*전정희 안젤라 친구가 위독하답니다. 기도부탁합니다. |15|  2011-11-30 김양귀 4849 0
69308 Re:*전정희 안젤라 친구가 위독하답니다. 기도부탁합니다. |1|  2011-12-01 강칠등 2531 0
69321 Re: (▶◀)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 |5|  2011-12-01 최인숙 2163 0
69288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30   2011-11-30 김용현 2991 0
69285 도반(道伴)들의 공동체 - 11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1-11-30 김명준 4347 0
69284 행복과 불행은 자신의 마음에 달려 있다.   2011-11-30 유웅열 5015 0
69283 1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이채   2011-11-30 이근욱 4080 0
69282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30 박명옥 5052 0
69281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11-11-30 주병순 3361 0
69280 2010년 10월 배티 은총의 밤 강론 말씀 동영상 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11-30 박명옥 3381 0
69279 길의 사람(道人)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1-30 노병규 5427 0
69278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[어머니와 나는 하나/다른 이]   2011-11-30 장이수 4550 0
692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1-30 이미경 98015 0
69276 예수님 복음의 불순종 [신앙의 대상이 된 어머니] |1|  2011-11-30 장이수 3870 0
69275 ♡ 친구 ♡   2011-11-30 이부영 3582 0
69274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-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아, 힘을 내어라! ...   2011-11-30 박명옥 4791 0
69273 11월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4, 18-22 / 유시찬 신부와 함께 ...   2011-11-30 권수현 3782 0
69272 11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3.39 |1|  2011-11-30 방진선 3870 0
69271 깨어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할까요?   2011-11-30 유웅열 4192 0
69270 빗방울   2011-11-30 김문환 3431 0
69269 11월 30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1-11-30 노병규 92511 0
69268 사랑으로   2011-11-30 김문환 3511 0
69267 빡빡머리 깍은 날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1-30 오미숙 58210 0
69266 + 어부가 그물을 버려?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1-11-30 김세영 4456 0
6926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... |1|  2011-11-29 김혜진 61810 0
69258 (557)*잠간만 쉬어가세요. |2|  2011-11-29 김양귀 5944 0
69262 (555)Re:*잠간만 쉬어가세요. |2|  2011-11-29 김양귀 2560 0
69261 Re:*잠간만 쉬어가세요.   2011-11-29 최인숙 2082 0
69263 (556)Re:*잠간만 쉬어가세요. |2|  2011-11-29 김양귀 23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