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983 전능하신 주님께서는 피곤한 이에게 힘을 주신다.   2005-12-07 양다성 7411 0
13984 내 영혼아, 주님을 찬미하여라.   2005-12-07 주병순 8781 0
13990 (펌) 겨울 장대비 속 우산 하나가 되어   2005-12-07 곽두하 5611 0
13994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|4|  2005-12-07 양다성 6831 0
13997 은총 |3|  2005-12-07 김성준 8871 0
13998 예수님의 마음   2005-12-07 박규미 8561 0
14002 "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5-12-07 김명준 6441 0
14005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{ 찬미가 }   2005-12-08 주병순 7581 0
14012 (펌) 가슴으로 느껴라.   2005-12-08 곽두하 6441 0
14016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2-08 박종진 7171 0
14024 죽기 전에 구원받은 한 강도   2005-12-08 장병찬 8141 0
14028 아, 네가 내 계명들에 주의를 기울였다면.   2005-12-09 양다성 6641 0
14029 * 주님, 주님을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이다.   2005-12-09 주병순 7081 0
14037 (펌) 부모 교육 1분?   2005-12-09 곽두하 7101 0
14038 장터와 같은 마음   2005-12-09 정복순 6951 0
14047 그들은 요한의 말도,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|3|  2005-12-09 양다성 7011 0
14057 엘리야가 다시 오리라.   2005-12-10 양다성 7561 0
14058 하느님, 저희를 다시 일으켜 주소서. 주님 얼굴을 비추소서. 저희가 구 ...   2005-12-10 주병순 5921 0
14059 응답   2005-12-10 김성준 1,0581 0
14069 주님!!!   2005-12-10 박규미 6261 0
14075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  2005-12-10 양다성 7121 0
14085 나는 주님 안에서 크게 기뻐하리라.   2005-12-11 양다성 7041 0
14087 내 영혼은 나의 하느님 안에서 즐거워하리라. |2|  2005-12-11 주병순 7741 0
14088 앙망   2005-12-11 김성준 6411 0
14091 빛을 발하는 예수님의 말씀   2005-12-11 김선진 7681 0
14097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.   2005-12-11 양다성 7271 0
14101 야곱에게서 별 하나가 솟는다.   2005-12-12 양다성 6561 0
14102 * 주님, 주님의 길을 제게 가르쳐 주소서.   2005-12-12 주병순 9841 0
14128 * 가련한 이가 부르짖자 주님께서 들어 주셨네. |2|  2005-12-13 주병순 7951 0
14136 (펌)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   2005-12-13 곽두하 71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