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4212 깊은 만큼 고요해지고 싶습니다 / 퍼온글   2011-05-05 이근욱 4111 0
64211 ♥기도의 실천적인 결심을 세우는 습관을 들이기   2011-05-05 김중애 4001 0
64210 내 마음을 차지하신 하느님,   2011-05-05 김중애 3401 0
64209 축복   2011-05-05 김중애 3702 0
64208 '위에서 오시는 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5-05 정복순 3643 0
642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5-05 이미경 83020 0
64206 땅에 속한 사람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5-05 노병규 56511 0
64205 ♡ 아니요 ♡   2011-05-05 이부영 3436 0
64204 5월5일 야곱의 우물- 요한3,31-36 묵상/ 그래도 하느님을 무조건 ...   2011-05-05 권수현 3786 0
64202 사랑의 신비 |1|  2011-05-05 김열우 3583 0
64201 5월 5일 부활 제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5-05 노병규 69617 0
64200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  2011-05-05 주병순 3034 0
64199 내 발자국이야기. |3|  2011-05-04 김창훈 4155 0
64198 "구원의 빛" - 5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05-04 김명준 3886 0
64196 부활 제2주간 - 이름없는 순교자 - 배티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05-04 박명옥 3803 0
64195 ♥“조용하고 부드러운 소리” 가운데 계시는 하느님   2011-05-04 김중애 3781 0
64194 묵상기도는 우정의 나눔,   2011-05-04 김중애 3541 0
64193 사물 저편을 보십시오.   2011-05-04 김중애 4200 0
64192 가면 뒤에만 숨어 살면..   2011-05-04 김초롱 4358 0
64191 빛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  2011-05-04 노병규 72016 0
64189 반짝 반짝   2011-05-04 김초롱 3865 0
64188 부활 제2주간 - 주님 바라보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|3|  2011-05-04 박명옥 4004 0
64187 무엇이 다를까요 (퍼온글)   2011-05-04 이근욱 3952 0
64186 '세상을 사랑하신 나머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5-04 정복순 4445 0
64185 한계의 둘 째 단계.   2011-05-04 유웅열 4114 0
641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5-04 이미경 1,23125 0
64183 ♡ 새 출발 ♡   2011-05-04 이부영 4434 0
64182 2011년 5월 4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  2011-05-04 방진선 3621 0
64181 5월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5,17 |1|  2011-05-04 방진선 4001 0
64180 5월4일 야곱의 우물- 요한3,16-21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  2011-05-04 권수현 468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