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145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  2005-12-13 양다성 7181 0
14150 하느님의 은총 때문입니다 |2|  2005-12-13 장병찬 8291 0
14154 하늘아, 위에서 이슬을 내려라.   2005-12-14 양다성 8951 0
14156 하늘아, 위에서 이슬을 내려라. 구름아, 의로움을 뿌려라.   2005-12-14 주병순 7471 0
14170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 방법-표현! |3|  2005-12-14 임성호 8281 0
14172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. |2|  2005-12-14 양다성 9921 0
14179 부러울 수 있게...   2005-12-15 김광일 8461 0
14180 주님께서는 너를, 소박맞은 아내인 양 다시 부르신다.   2005-12-15 양다성 8071 0
14181 주님, 주님께서 저를 구하셨으니, 제가 주님을 높이 기리나이다.   2005-12-15 주병순 7111 0
14199 저희의 마음에는 당신의 평화가, 저희의 눈에는 당신 자비가 함께!   2005-12-15 임성호 7771 0
14207 가시가 있어도 넘치는 은혜   2005-12-15 장병찬 7111 0
14209 너희는 한때 그 빛 속에서 즐거움을 누리려고 하였다.   2005-12-15 김광일 6271 0
14211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리리라.   2005-12-16 양다성 7521 0
14234 대림 4주일 "예수 탄생의 예고"(김용배신부님)   2005-12-16 장병찬 6131 0
14235 대림 4주일 강론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  2005-12-16 장병찬 8031 0
14239 왕홀이 유다에게서 떠나지 않으리라.   2005-12-17 양다성 7491 0
14241 주님 나라에 정의가 꽃피게 하소서. 큰 평화가 영원히 꽃피게 하소서.   2005-12-17 주병순 6291 0
14248 겨울 산 |3|  2005-12-17 김성준 6521 0
14249 ▶말씀지기>12월 17일 혼돈과 슬픔이 있는 곳에 평화의 도구로 쓰고자   2005-12-17 김은미 7851 0
14252 이 얼마나 놀라운 사랑인가 |1|  2005-12-17 박규미 7231 0
14255 오늘의 영성의 샘물/퍼옴   2005-12-17 정복순 7181 0
14257 모르는 분 (이제민 신부님)   2005-12-17 장병찬 8371 0
14259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|3|  2005-12-17 양다성 8451 0
14264 * 주님, 주님의 자애를 영원히 노래하오리다.   2005-12-18 주병순 7181 0
14272 ♧ 보라 젊은 여인이   2005-12-18 박종진 7281 0
14276 탄생의 기쁨   2005-12-18 박규미 7421 0
14277 세 박자가 잘 맞아 떨어진 구원의 역사 탄생   2005-12-18 김선진 6411 0
14282 주님의 종입니다   2005-12-18 정복순 7251 0
14305 (펌) 겨울 내내 부엌에 던져주신 볏짚   2005-12-19 곽두하 7651 0
14310 기도를 어떻게?   2005-12-19 박규미 77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