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335 (펌) 마더 데레사 -사랑의 임무   2005-12-20 곽두하 6181 0
14338 성령과 하느님 자비!   2005-12-20 임성호 5991 0
14340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|7|  2005-12-20 양다성 7371 0
14347 보셔요, 내 연인이 산을 뛰어올라 오잖아요.   2005-12-21 양다성 7771 0
14349 * 의인들아, 주님 안에서 환호하여라. 주님께 노래하여라, 새로운 노래 ...   2005-12-21 주병순 8151 0
14362 ▶말씀지기>12월 21일 우리 주님의 사랑의 빛 안으로...   2005-12-21 김은미 6671 0
14363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 |1|  2005-12-21 박규미 7531 0
14364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|2|  2005-12-21 양다성 7561 0
14365 낯선 존재 (이제민 신부님)   2005-12-21 장병찬 5431 0
14374 한나가 사무엘의 탄생을 감사드리다.   2005-12-22 양다성 6321 0
14375 * 제 마음이 저의 구원자이신 주님 안에서 기뻐 뛰나이다.   2005-12-22 주병순 7591 0
14379 전능하신 분의 큰 일   2005-12-22 김선진 6521 0
14387 자비로운 마음의 결과! |1|  2005-12-22 임성호 6011 0
14388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. |3|  2005-12-22 양다성 7251 0
14389 ▶말씀지기>12월 22일 세세대대를 통해 보여주신 하느님의 진실하심에   2005-12-22 김은미 7331 0
14407 천상의 황금률 카드 55 ! 화이팅!   2005-12-23 임성호 6411 0
14413 예수 성탄 대축일 강론 "예수의 탄생"(김용배신부님)   2005-12-23 장병찬 7771 0
14414 *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들어오너라*   2005-12-23 장병찬 6631 0
14417 다윗의 나라가 주님 앞에서 영원히 굳건해질 것이다.   2005-12-24 양다성 6821 0
14420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시는 구세주   2005-12-24 김선진 6831 0
14421 * 주님, 주님의 자애를 영원히 노래하오리다.   2005-12-24 주병순 1,3571 0
14430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리라. |2|  2005-12-24 양다성 1,0791 0
14432 ▶말씀지기>12월 24일 즈카르야가 품에 안고 있는 것은...   2005-12-24 김은미 7231 0
14435 미소를 짓기 위한 기도 / 내 가진것 보잘것 없지만   2005-12-24 장병찬 7751 0
14441 은총만으로 |2|  2005-12-25 박규미 5811 0
14443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습니다.   2005-12-25 양다성 6701 0
14445 * 오늘 우리 구원자이신 주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셨도다.   2005-12-25 주병순 7351 0
14449 축☆성탄♡기쁨으로 찬양 ♡   2005-12-25 임숙향 6591 0
14464 보십시오, 하늘이 열려 있는 것이 보입니다.   2005-12-26 양다성 6991 0
14465 * 주님, 제 목숨을 주님 손에 맡기나이다.   2005-12-26 주병순 77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