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4129 내 안의 그곳 (펌글) |1|  2011-05-02 이근욱 3711 0
64128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...   2011-05-02 주병순 3492 0
64127 "내적 자유의 여정" - 5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11-05-02 김명준 4046 0
64126 부활에 대한 믿음. |1|  2011-05-02 유웅열 4084 0
64125 ♡ 믿음 ♡   2011-05-02 이부영 4233 0
64124 [아침묵상]처음의 그 마음처럼 |1|  2011-05-02 노병규 6366 0
64122 새로 나기 위하여(요한 3,1-8)-강영구신부- |1|  2011-05-02 김종업 4707 0
64121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  2011-05-02 노병규 53511 0
64120 주님 바라보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02 박명옥 4714 0
64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5-02 이미경 1,00222 0
64117 5월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9,16   2011-05-02 방진선 3391 0
64116 5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22-25ㄱ 묵상/ 떡볶이와 세례성사   2011-05-02 권수현 3617 0
64115 5월 2일 월요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  2011-05-02 노병규 57716 0
64114 어제는 하느님 자비 주일(부활 제2주일) |2|  2011-05-02 소순태 3685 0
64111 [생명의 말씀] "나를 보지 않고도 믿는 이가 더 행복하다"-고준석 토 ...   2011-05-01 권영화 3503 0
64110 꽃 바람   2011-05-01 이재복 3326 0
64107 "부활하신 주님" - 5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05-01 김명준 3004 0
64106 마음에 평화를 얻고 싶습니다 |2|  2011-05-01 김창훈 3473 0
1426 [아직도 모르겠느냐?] -가톨릭교리신학원 재학생 강론 |4|  2011-05-01 문명영 1,0537 0
1424 그곳은 가정입니다   2011-05-01 이봉순 8393 0
64104 그의 고통이 나의 원수 맺음을 먹어 버렸다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5-01 이순정 3899 0
64103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-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 ...   2011-05-01 박명옥 4543 0
64102 꽃 피는 창가에서 / 펌   2011-05-01 이근욱 4060 0
64101 [주일묵상] 휴식을 취하는 가운데, 하느님을 만나십시오 |1|  2011-05-01 노병규 53310 0
641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5-01 이미경 67014 0
64099 2011년 5월 1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  2011-05-01 방진선 4010 0
64098 부활제2주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의 강론에서   2011-05-01 방진선 4280 0
64097 5월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,46-47   2011-05-01 방진선 4760 0
64096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5-01 노병규 5917 0
64095 하느님의 자비 주일(요한 20.19-31)   2011-05-01 김종업 37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