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466 조용히 머물러   2005-12-26 김성준 5461 0
14472 아가님! 예수님!   2005-12-26 박규미 6521 0
14477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  2005-12-26 양다성 6131 0
14481 사랑으로 살게하소서 -글-김윤진   2005-12-26 원근식 1,1481 0
14485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선포합니다.   2005-12-27 양다성 9541 0
14487 * 의인들아, 주님 안에서 기뻐하여라.   2005-12-27 주병순 1,3631 0
14489 조우 |1|  2005-12-27 김성준 6831 0
14500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저희는 성령의 힘으로 살아갑니다(두 번째)   2005-12-27 장기항 6361 0
14503 "그리스도께 대한 사랑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 ...   2005-12-27 김명준 6491 0
14504 갈등   2005-12-27 김광일 6241 0
14505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 줍니다.   2005-12-28 양다성 5941 0
14506 * 우리는 사냥꾼의 그물에서 새처럼 벗어났도다.   2005-12-28 주병순 6041 0
14507 세월 강 |4|  2005-12-28 김성준 5621 0
14514 남을 위한 삶!   2005-12-28 임성호 8121 0
14516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버렸다. |3|  2005-12-28 양다성 7451 0
14520 베드레헴의 대학살   2005-12-28 정복순 8301 0
14522 아름다운사람   2005-12-28 장병찬 7711 0
14541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저희는 성령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(세 번째)   2005-12-29 장기항 7811 0
14542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. |5|  2005-12-29 양다성 7391 0
14547 당신의 아름다움을 빛나게 하려면   2005-12-29 장병찬 7071 0
14549 (펌) 저 2만원만 싸게 -신랑이 제주도 택시기사에게   2005-12-29 곽두하 8281 0
14561 주님을 경외하는 이는 아버지를 공경한다.   2005-12-30 양다성 8291 0
14563 * 주님을 경외하고, 주님의 길을 걷는 이 모두 행복하여라.   2005-12-30 주병순 6701 0
14566 아기는 자라면서 지혜가 충만해졌다. |1|  2005-12-30 양다성 6271 0
14572 아무도 하느님을 본 적이 없다.   2005-12-31 김광일 7741 0
14573 여러분은 거룩하신 분에게서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. 그래서 여러분은 모두 ...   2005-12-31 양다성 7181 0
14574 *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여라.   2005-12-31 주병순 8231 0
14580 행복하게 사는 3 조건!   2005-12-31 최태광 8981 0
14591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|2|  2005-12-31 양다성 6361 0
14593 성녀 파우스티나의 천국과 연옥과 지옥의 환시   2005-12-31 장병찬 1,28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