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0973 [강론] 연중 제33주일(평신도 주일) [심흥보신부님] |1|  2008-11-15 장병찬 6004 0
42031 전도서 5장 1- 19절 쉽게 서원하지 말라 |2|  2008-12-17 박명옥 6004 0
42169 사진묵상 - 겨울 |2|  2008-12-20 이순의 6004 0
43159 도망자 예수님 |3|  2009-01-22 이인옥 6009 0
43808 [강론] 연중 제 6주일 - 어떤 나병환자와 주님 (김용배신부님 |1|  2009-02-14 장병찬 6005 0
44458 "말씀기둥의 인도 따라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들" - 3.8, 이수철 ... |1|  2009-03-08 김명준 6004 0
44637 2004년 사순 3주일 강론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03-15 박명옥 6002 0
45059 4월 2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|2|  2009-04-01 장병찬 6003 0
45692 ★ 길 ★   2009-04-27 김중애 6001 0
46736 성지순례를다녀와서 |3|  2009-06-11 권혁인 6000 0
46995 ♡ 기쁨의 옷 ♡   2009-06-22 이부영 6003 0
47003 꿈을 가진이가 더 아름답다 |4|  2009-06-23 김광자 6005 0
47039 놀라운 체험의 교류 - 윤경재 |1|  2009-06-24 윤경재 6003 0
48392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|8|  2009-08-17 김광자 6004 0
51966 2010년 1월 3일 강론 글 주님 공현의 진정한 의미..허윤석신부님 |4|  2010-01-03 이순정 6005 0
53308 사순 제1주일 유혹을 이겨낼 시기   2010-02-20 원근식 6003 0
55497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07 박명옥 60011 0
55498 Re: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07 박명옥 28811 0
56641 <월드컵 축구 관심 없는 사람은 누구?> |3|  2010-06-17 김종연 6002 0
61655 혀에 맞으면 뼈가 뿌러진다   2011-01-26 이근호 6004 0
62844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|2|  2011-03-16 김광자 6006 0
63110 햇빛에 빨래를 널듯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3-26 노병규 60012 0
63267 사랑은 뒤가 아니라 앞을 향한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3-31 노병규 60013 0
64810 5월29일 야곱의 우물- 요한14,15-21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  2011-05-29 권수현 6004 0
65972 가장 편한 멍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7-14 노병규 60012 0
664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7-31 이미경 60012 0
66691 결혼, 셋이 이루는 하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8-12 노병규 6009 0
67793 성소(聖召)의 원리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9-28 이순정 6006 0
68218 너희의 뽐내는 힘을 부수리라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0-18 오미숙 60010 0
69810 발원지의 물은 언제나 쫄쫄쫄하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2-20 노병규 6009 0
700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1-12-31 이미경 600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