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4094 5월1일 야곱의 우물- 요한20,19-31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  2011-05-01 권수현 3653 0
64093 5월 1일 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 주일(이민의 날) - 양승국 ...   2011-05-01 노병규 65415 0
64092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  2011-05-01 주병순 2891 0
64089 오 아름다워라, 당신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[김대열 신부님] |1|  2011-04-30 박명옥 5774 0
64088 "믿음과 선포" - 4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04-30 김명준 3807 0
64087 부활 팔일 축제 - 부활하셨습니까?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4-30 박명옥 4254 0
64086 인간이라는 책은.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4-30 이순정 4818 0
64085 마침내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4-30 이순정 4789 0
64084 ♡ 침묵 ♡ |1|  2011-04-30 이부영 3978 0
64083 [5월 1일]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전대사   2011-04-30 장병찬 4842 0
64082 4월 30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9일째입니다   2011-04-30 장병찬 3772 0
64081 부활 팔일 축제 - ‘아, 오늘 내가 부활하는구나!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04-30 박명옥 4486 0
64080 한계의 첫 단계. |2|  2011-04-30 유웅열 3576 0
64078 소녀의 설레임같은...   2011-04-30 김초롱 3805 0
640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4-30 이미경 99023 0
64076 [아침묵상] 삶이 곧 기도인 것을 |3|  2011-04-30 노병규 63813 0
64075 4월30일 야곱의 우물-마르16,9-15 묵상/ 나약함으로 흔들릴 때 |1|  2011-04-30 권수현 3607 0
64074 믿는이들의 사명 (마르꼬 16,9-15) |1|  2011-04-30 김종업 3495 0
64073 4월 30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4-30 노병규 99824 0
64072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11-04-30 주병순 3172 0
64071 마음 맞추기 |3|  2011-04-29 박영미 3896 0
64070 4월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요한5,21   2011-04-29 방진선 3141 0
64068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(퍼온글) |1|  2011-04-29 이근욱 3782 0
64066 지금 이 순간도 부활 |5|  2011-04-29 김초롱 5235 0
64065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 ...   2011-04-29 주병순 3532 0
64064 "충만한 삶" - 4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4-29 김명준 4808 0
6406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2주일 2011년 5월 1일). |2|  2011-04-29 강점수 5296 0
64062 부활선물 |1|  2011-04-29 김경희 5302 0
64061 4월 29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 |2|  2011-04-29 장병찬 4012 0
640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4-29 이미경 973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