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914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25   2011-11-25 김용현 3041 0
6914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당은 쓰레기장 |4|  2011-11-25 김혜진 85513 0
6914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1주일 2011년 11월 27일).   2011-11-25 강점수 4443 0
69140 만물을 복원하고 지탱하실 분 [그리스도 찬가]   2011-11-25 장이수 3752 0
69139 내게 영원히 남는 말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1-25 노병규 6164 0
691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1-25 이미경 1,07414 0
69137 바오로가 에페소에서 선교하다(사도행전19,1-4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1-11-25 장기순 5405 0
69136 성령 칠은에 대한 깊은 묵상 -안겔른 그륀 신부-   2011-11-25 유웅열 4604 0
69135 연중 제34주간 - 심는대로 거둔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25 박명옥 4681 0
69133 ♡ 묵상기도 ♡   2011-11-25 이부영 4003 0
69132 11월 25일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1-11-25 노병규 74114 0
69131 11월 2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히브 11, 31 |1|  2011-11-25 방진선 3302 0
69130 영혼이 불타고 있는 연옥??? - 대단히 이상한 주장   2011-11-25 소순태 3482 0
69129 기뻐하여라   2011-11-25 김문환 3261 0
69127 커밍아웃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11-25 오미숙 59314 0
69126 + 앞을 볼 수 있는 눈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25 김세영 4147 0
69125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,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...   2011-11-25 주병순 3431 0
6912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24   2011-11-24 김용현 2971 0
69123 파티마 예언   2011-11-24 임종옥 3810 0
69120 장 날   2011-11-24 이재복 3600 0
69119 죽음, 심판, 천국, 지옥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24 박명옥 4033 0
69116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/ 이채   2011-11-24 이근욱 3920 0
69115 평상심(平常心) - 11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1-11-24 김명준 4299 0
69114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- 버리고 떠나기...... ...   2011-11-24 박명옥 3941 0
69113 배티 - 첫눈 오는 날 (F11키를)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1-11-24 박명옥 4791 0
691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 저 너머 |2|  2011-11-24 김혜진 80213 0
69109 ♡ 의탁 ♡   2011-11-24 이부영 3401 0
69108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   2011-11-24 주병순 3221 0
691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1-24 이미경 89416 0
69105 + 현혹되지 마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1-11-24 김세영 553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