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97 그들이 이스라엘 자손들 위로 나의 이름을 부르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 ...   2006-01-01 양다성 7301 0
14600 * 하느님께서는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강복하소서.   2006-01-01 주병순 6791 0
14610 주님께서 알려주신 그일   2006-01-01 정복순 7991 0
14612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가 차서, 그 이름을 ...   2006-01-01 양다성 7071 0
14613 06년 1월 훠꼴라레 생활 말씀   2006-01-01 김명준 7101 0
14625 우리 가운데 서 계시는 모르는 분 |1|  2006-01-02 김선진 7371 0
14630 겸손한 한해!   2006-01-02 임성호 6561 0
14633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  2006-01-02 양다성 7931 0
14638 사랑합니다.   2006-01-02 김광일 7231 0
14640 그리스도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아무도 죄를 짓지 않습니다.   2006-01-03 양다성 8191 0
14641 *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세상 끝들이 모두 보았도다.   2006-01-03 주병순 7071 0
14648 성령의 힘   2006-01-03 김선진 8021 0
14659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  2006-01-03 양다성 9031 0
14661 가까이에...   2006-01-03 김광일 6871 0
14663 그는 하느님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.   2006-01-04 양다성 7481 0
14666 열린 문 들어서니 |2|  2006-01-04 김성준 7341 0
14673 ▶말씀지기>1월 4일 저를 위해 마련해 두신 ...   2006-01-04 김은미 6941 0
14675 "저를 어떻게 아십니까?" |1|  2006-01-04 정복순 7931 0
14684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   2006-01-04 양다성 7091 0
14686 1월 5일(목요일) 성시간 참석하세요   2006-01-04 장병찬 6431 0
14693 우리는 형제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갔습니다.   2006-01-05 양다성 7171 0
14707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.   2006-01-05 양다성 7561 0
14716 성령과 물과 피.   2006-01-06 양다성 9561 0
14717 * 예루살렘아,주님을 기려라.   2006-01-06 주병순 7531 0
14726 아름다운 만남!   2006-01-06 임성호 8761 0
14732 구원을 가져다 주는 님의 세례 |1|  2006-01-06 박규미 6611 0
14733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   2006-01-06 양다성 6231 0
14739 [강론] 주의 공현 대축일 (김용배 신부님)   2006-01-06 장병찬 8401 0
14743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청을 들어 주신다.   2006-01-07 양다성 7241 0
14744 * 주님께서는 당신 백성을 좋아하시도다.   2006-01-07 주병순 76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