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4018 안녕을고하며... |3|  2011-04-27 안현신 3692 0
64016 [저녁묵상] 당신은 어떤 신자입니까 ? |5|  2011-04-27 노병규 5609 0
64015 행복... |4|  2011-04-27 김초롱 3967 0
64013 봄 이야기 (F11키를 치면 한눈에..)배티 성지 |1|  2011-04-27 박명옥 3203 0
64011 부활 |3|  2011-04-27 김초롱 3947 0
64005 부활 팔일 축제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04-27 박명옥 5473 0
64006 Re:부활 팔일 축제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... |1|  2011-04-27 박명옥 2611 0
64004 "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하는 삶" - 4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1-04-27 김명준 5085 0
64003 ♡ 전국 교구장 부활 메시지 ♡ |1|  2011-04-27 이부영 3915 0
64002 죽은 계란과 부활 계란 [사랑의 모상]   2011-04-27 장이수 3765 0
64001 4월 27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6일째입니다 |3|  2011-04-27 장병찬 3393 0
64000 주님께서는 피요, 우리는 동맥 (루가 24,13-35)   2011-04-27 김종업 3407 0
63999 가장 위대한 것은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4-27 이순정 58511 0
63998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?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4-27 이순정 74311 0
63997 엠마오 말고 예루살렘으로, 그리고 온 세상으로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  2011-04-27 노병규 79112 0
63996 비와 나   2011-04-27 이재복 4035 0
63995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|1|  2011-04-27 주병순 4015 0
639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4-27 이미경 2,42535 0
63993 4월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루카5,5   2011-04-27 방진선 4972 0
63992 ♡ 시련 ♡   2011-04-27 이부영 4094 0
63991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옛 교부의 파스카 강론에서   2011-04-27 방진선 3392 0
63989 4월27일 야곱의 우물-루카24,13-35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  2011-04-27 권수현 4097 0
63988 4월 27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4-27 노병규 1,24025 0
63975 2011년 부활 성야미사 - 배티 성지 |1|  2011-04-26 박명옥 4515 0
63974 비가와도 굿뉴스 모임은 합니다.4월30일 오후 1시 |2|  2011-04-26 남희경 4159 0
63984 교회 행사 및 교육 관련 홍보게시판   2011-04-26 이상규 2986 0
63983 게시된 글의 삭제에 대한 원칙   2011-04-26 이상규 2909 0
63972 클레멘타인 이야기. |3|  2011-04-26 김창훈 6708 0
63971 평소에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4-26 노병규 7489 0
63969 사랑이신 분께서 서 계셨다 [거지 사랑의 부활]   2011-04-26 장이수 4063 0
63967 제가 주님을 뵈었고,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. |2|  2011-04-26 주병순 3534 0
63966 위험한 영적 상태 [나의 뜻 / 하느님의 뜻 분별] |4|  2011-04-26 장이수 5935 0
63964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(펌글)   2011-04-26 이근욱 56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