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883 주님은 아십니다   2006-01-12 정복순 6571 0
14893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|9|  2006-01-12 양다성 6621 0
14896 고통에도 뜻이 있습니다   2006-01-12 장병찬 6171 0
14901 여러분은 여러분의 임금 때문에 울부짖겠지만, 주님께서는 응답하지 않으실 ...   2006-01-13 양다성 5321 0
14903 * 주님, 주님의 자애를 영원히 노래하오리다.   2006-01-13 주병순 6841 0
1491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 <5> |1|  2006-01-13 이범기 7111 0
14915 예수님의 마음을 간직하라   2006-01-13 장병찬 7911 0
14917 ▶말씀지기>1월 13일 기도에는 힘이 있습니다   2006-01-13 김은미 6891 0
14922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|3|  2006-01-13 양다성 6291 0
14926 주님께서 말씀하신 이 사람, 사울이 그 백성을 다스릴 것이다.   2006-01-14 양다성 7371 0
14930 내 삶의 빛...   2006-01-14 권영화 7431 0
14941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|2|  2006-01-14 주병순 7251 0
14948 와서 보아라   2006-01-15 김선진 7401 0
14952 축복된 인연입니다. |1|  2006-01-15 박규미 8061 0
14958 그들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. |3|  2006-01-15 주병순 8871 0
14964 詩 님은 가시고   2006-01-16 이재복 6081 0
14977 단식과 기도   2006-01-16 정복순 7611 0
14979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 6) |2|  2006-01-16 이범기 6651 0
14984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|2|  2006-01-16 주병순 6461 0
14991 용서와 사랑   2006-01-16 장병찬 6711 0
14992 "배가 고파서" /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|1|  2006-01-16 정복순 6511 0
15007 만나는 모든 사람을 소중하게 대하는 것(만모소!) |1|  2006-01-17 임성호 6991 0
15017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... |2|  2006-01-17 주병순 7171 0
15019 손을 뻗어라   2006-01-17 김광일 7371 0
15021 옷타비오 신부를 통한 성모님의 메시지   2006-01-17 장병찬 6731 0
15024 * 나의 반석이신 주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.   2006-01-18 주병순 6851 0
15038 ▶말씀지기>1월 18일 근본적으로, 신앙을 경멸하게 하는 근원은   2006-01-18 김은미 7791 0
15039 어찌 님의 뜻을 |1|  2006-01-18 박규미 6431 0
15041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|2|  2006-01-18 주병순 8351 0
15045 하느님은 사랑이시며 저희는 성령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(마지막)   2006-01-18 장기항 71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