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528 '사랑은 한계와 범위가 없습니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선만 신부님]   2006-06-20 정복순 5992 0
19019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|2|  2006-07-13 주병순 5992 0
19364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 ...   2006-07-28 송규철 5993 0
19937 성공을 꿈꾼다면   2006-08-22 김두영 5993 0
1996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생명이신 하느님' |1|  2006-08-23 노병규 5994 0
20329 오늘의 묵상 |1|  2006-09-06 김두영 5991 0
20605 왜 나쁜 사람을 만들었어요? |2|  2006-09-16 노병규 5997 0
20619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'주님, 주님!'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 ...   2006-09-16 주병순 5991 0
21878 넘어져 본 사람은,,, |3|  2006-10-29 김두영 5992 0
21924 오늘의 묵상 제 31 일 째(골로 3,-8-10) |11|  2006-10-31 한간다 5997 0
22089 예수님,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어요. |2|  2006-11-05 김선진 5992 0
22284 11월 1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6,9-15 묵상/ 노(老) 수녀님 ... |4|  2006-11-11 권수현 5995 0
22563 11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8, 35-43 묵상/ 거지와 십자 ...   2006-11-20 권수현 5991 0
23313 ♣~ 남는 말 ~♣ |1|  2006-12-11 양춘식 5991 0
23843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|2|  2006-12-27 주병순 5993 0
23929 ◆ 하느님, 당신 스스로도 잘돌보십시오 . . . . |16|  2006-12-30 김혜경 59910 0
24044 싸움의 기술 |2|  2007-01-03 허종엽 5995 0
24145 견강부회(牽强附會), 아전인수(我田引水), 견백동이(堅白同異), 수석침 ... |3|  2007-01-05 배봉균 5998 0
2483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68> |3|  2007-01-26 이범기 5992 0
26208 육신의 치유보다는 죄에서 벗어나야 - 3월 20일 묵상 |3|  2007-03-19 윤경재 5993 0
26226 태여 난 우리 한번은 죽을 인생(A)[들어보시길,권고] |2|  2007-03-20 원근식 5990 0
26431 집착에서 애착으로. . . . |4|  2007-03-29 유웅열 5993 0
26998 [강론] 부활 제 3주일 - 주님의 능력과 우리 (김용배 신부님) |4|  2007-04-21 장병찬 5991 0
27081 자연을 움직이는 지혜. |3|  2007-04-25 유웅열 5993 0
27083 |1|  2007-04-25 김혜숙 3001 0
27101 영혼의 태아 (아기 예수님을 위하여) |11|  2007-04-26 장이수 5997 0
27267 "하늘 길" --- 2007.5.3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1|  2007-05-03 김명준 5995 0
27598 생각으로 짓는 집   2007-05-17 김열우 5993 0
27865 (368) 그렇다고 사랑을 포기해야 됩니까? |14|  2007-05-31 유정자 5996 0
28155 (371) 5월은 결코 잔인하지만은 않았다 |16|  2007-06-14 유정자 5997 0
28190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83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3|  2007-06-15 양춘식 599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