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955 사귐은 적고 일이 너무 많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 신부   2011-11-18 노병규 5618 0
68954 11월 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3 |1|  2011-11-18 방진선 4060 0
68953 말씀으로 산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가?-안젤름 그륀 신부-   2011-11-18 유웅열 3944 0
68952 11월 18일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11-18 노병규 79513 0
68951 만일 그때 내가 알았더라면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11-18 오미숙 65612 0
68950 + 기도의 집 / 반영억라파엘 감곡 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18 김세영 5457 0
68949 진리가 무엇이냐?   2011-11-18 김문환 4350 0
68948 펌 - (141) 용(龍)   2011-11-18 이순의 3412 0
68946 어머니의 신앙   2011-11-17 이인옥 4445 0
68944 예루살렘과 예수님 [성전 정화 혹은 성전 파괴] |1|  2011-11-17 장이수 4410 0
68943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7 박명옥 3991 0
68942 평화와 깨어있음 - 11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1-11-17 김명준 4364 0
68941 가을밤의 기도   2011-11-17 이근욱 3611 0
68940 ♡ 선의 원천 ♡   2011-11-17 이부영 3551 0
6893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17   2011-11-17 김용현 3481 0
689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11-17 이미경 1,06517 0
68937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7 박명옥 4291 0
68936 11월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19,41-44 묵상/ 때를 알지 못한 ... |1|  2011-11-17 권수현 4133 0
68935 인생은 풍랑 위를 걸어가는 여정이다.-안젤름 그륀 신부-   2011-11-17 유웅열 5833 0
68934 11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2 |1|  2011-11-17 방진선 3721 0
68933 눈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1-17 노병규 6349 0
68932 열매는 말이 없다.   2011-11-17 김문환 3971 0
68931 11월 17일 목요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-양승국 스테 ...   2011-11-17 노병규 80615 0
68930 소유냐, 존재냐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1-17 오미숙 86415 0
68929 네가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……!   2011-11-17 주병순 4292 0
68928 + 눈물을 헛되이 하지 마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17 김세영 5026 0
68927 인간이 말씀 해석과 말씀이 인간 해석 [분별] |3|  2011-11-16 장이수 3830 0
68926 가진 것없는 자 [두 뿔 달린 어린양처럼]   2011-11-16 장이수 3440 0
68923 가나안 여러 부족들의 좌악들에 대한 언급   2011-11-16 소순태 3560 0
68920 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6 박명옥 5712 0
68921 Re: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6 박명옥 24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