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899 하느님으로부터 뿌리 깊게 내린 자연법   2006-02-24 김선진 6951 0
15900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-우상화된 육욕 (제5일) |1|  2006-02-24 조영숙 6351 0
15912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  2006-02-24 주병순 5641 0
15914 하느님의 자비를 전하다가...(줌진사진평)   2006-02-24 임성호 6241 0
15915 시험하려고 하는 질문 |3|  2006-02-24 박규미 6501 0
15917 <시> 뜸북이 |3|  2006-02-24 이재복 6131 0
15977 마리아께 대한 거짓 신심과 거짓 신심가   2006-02-27 장병찬 6491 0
16005 삶은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인데, 게으름을... |2|  2006-02-28 장병찬 6661 0
16014 33일간 봉헌 준비-제10일,자유에 대한 무절제한 갈망   2006-02-28 조영숙 6681 0
16030 3월1일(재의 수요일)/ 3월 2일 (성시간 참석하세요)   2006-03-01 장병찬 6461 0
16034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  2006-03-01 주병순 5881 0
16061 * 참 인생의 길 |1|  2006-03-02 김성보 6371 0
16067 수치의 십자가... |1|  2006-03-02 허정이 7021 0
1608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6>   2006-03-03 이범기 6771 0
16098 할아버지 |2|  2006-03-04 김성준 5561 0
16107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|1|  2006-03-04 주병순 6011 0
16134 고난의 길 |1|  2006-03-05 허정이 6381 0
16159 맑은 마음을 유지하는 것!(하자실단)   2006-03-06 임성호 6201 0
16168 이렇게 기도하여라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|1|  2006-03-06 정복순 5311 0
16187 빈 마음에서 성령이 나오시네!(빈마성나)   2006-03-07 임성호 6081 0
16192 '이 세대는 악한 세대이다'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  2006-03-07 정복순 5531 0
16201 일 하는 기쁨   2006-03-08 김두영 5791 0
1620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8>   2006-03-08 이범기 4901 0
16208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  2006-03-08 주병순 5031 0
16210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   2006-03-08 장병찬 5481 0
16211 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주신 자비의 선물   2006-03-08 장병찬 5771 0
16214 스승예수   2006-03-08 박규미 5771 0
16215 사진 묵상 - 나체   2006-03-08 이순의 6651 0
16222 *나의 십자가를 받아들이는가?*   2006-03-08 장병찬 6411 0
16231 오늘의 묵상   2006-03-09 김두영 63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