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3370 말씀의초대 2014년 12월 21일 주일 [(자) 대림 제4주일]   2014-12-21 김중애 5990 0
94100 †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-2015년 01월 22일『연중 제2주간 목요일 ... |1|  2015-01-22 김동식 5991 0
94456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  2015-02-07 주병순 5992 0
94850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. |1|  2015-02-27 주병순 5992 0
95290 ※『영혼의 양식』- [너희의 자유를 위해]   2015-03-15 김동식 5991 0
96397 ●4.29『전례력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』오늘의 기도-올리베따노 성베네딕 ...   2015-04-29 송문숙 5990 0
97253 교황님복음묵상(박해 받는 사람들과의 연대 안에서 성체 성혈 대축일 미사 ...   2015-06-07 김중애 5991 0
97389 말씀의초대 2015년 6월 13일 토요일 [(백) 티 없이 깨끗하신 성 ...   2015-06-13 김중애 5990 0
99524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신앙은 디지털 개념 |3|  2015-09-29 이기정 5996 0
15166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1-12-18 김명준 5991 0
151876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23 하느님께 ‘내맡긴 ... |4|  2021-12-28 이혜진 5991 0
151963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...   2022-01-01 주병순 5990 0
152181 ■ 22. 다윗의 측근 / 다윗의 통치[2] / 1역대기[37] |3|  2022-01-10 박윤식 5995 0
159251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. |1|  2022-12-03 최원석 5992 0
15980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기다리게 하시는가? |1|  2022-12-28 김글로리아7 5993 0
160574 믿음의 전사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1-31 최원석 59910 0
16079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2-10 박영희 5993 0
16495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노력하면 수영은 배울 수 있겠지만, ... |3|  2023-08-13 김백봉7 5992 0
349 시신기증에 관하여 |4|  2004-07-04 김재욱 5993 0
351 Re:시신기증에 관하여 |1|  2004-07-04 권태욱 1,0561 0
350 추도사 |2|  2004-07-04 김재욱 5993 0
12509 순교자들께 경배하며   2005-09-26 김선진 5981 0
13525 * 엄격하되 유순하십시오   2005-11-15 주병순 5983 0
14521 "믿음의 빛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  2005-12-28 김명준 5983 0
15143 21. 생각의 시험에 대하여 |5|  2006-01-22 이인옥 5989 0
16253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 2주/제 7일, 애덕이 없음 |3|  2006-03-10 조영숙 5985 0
16417 *나를 진정으로 사랑해 다오* |2|  2006-03-16 장병찬 5983 0
16754 *사랑과 완전한 의탁을 요구한다*   2006-03-29 장병찬 5982 0
17632 영원히 산다는 구원이란 어떤 것일까? |1|  2006-05-05 김선진 5989 0
17634 "참 나(眞我)의 발견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 ...   2006-05-05 김명준 5986 0
17721 정의보다는 사랑으로!   2006-05-10 임성호 59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