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889 개인적인 질문 |4|  2008-06-13 최익곤 5983 0
37263 사랑 |7|  2008-06-27 이재복 5984 0
37658 오늘의 묵상(7월 14일)[(녹) 연중 제15주간 월요일] |13|  2008-07-14 정정애 59810 0
37765 의 묵상(7월18일)[(녹) 연중 제15주간 금요일] |10|  2008-07-18 정정애 5989 0
38800 오늘의 묵상(9월2일)[(녹) 연중 제22주간 화요일] |12|  2008-09-02 정정애 5989 0
38899 고통 속에서 예배를 드리게 된다 |1|  2008-09-05 김용대 5981 0
39045 ♡ 귀기울이는 연습 ♡ |2|  2008-09-11 이부영 5983 0
39643 묵주기도 '고통의 신비'를 바칠 때마다/묵주기도로 고엽제 후유증을 관리 ... |2|  2008-10-04 지요하 5984 0
40059 집회서 2장 1-18 시련 속에서 주님을 경외함 |1|  2008-10-18 박명옥 5982 0
40248 나누어 가지는 향기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2|  2008-10-24 김광자 5986 0
40687 공원에서 |9|  2008-11-06 박영미 5985 0
41365 나는 틀림없이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|6|  2008-11-26 김용대 5982 0
41465 미리읽는 주일복음/대림 제1주일/아름다운 기다림이 있습니다.   2008-11-28 원근식 5982 0
41606 펌 - (65) 불면의 기도 |2|  2008-12-03 이순의 5982 0
42110 새벽안개와 겨울비 |5|  2008-12-19 박영미 5984 0
42521 새해, 새 아침에 드리는 글. |4|  2009-01-01 유웅열 5982 0
42682 역할지칭의 '공동구속자' = 파문됨이 마땅 [21세기 나주 이단] |1|  2009-01-06 장이수 5984 0
42958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|3|  2009-01-15 장병찬 5983 0
43131 연중 2주 수요일-하느님의 사제는? |3|  2009-01-21 한영희 5985 0
44299 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....... 이해인 수녀 ... |15|  2009-03-03 김광자 59812 0
45055 ♡ 단순한 삶 ♡   2009-04-01 이부영 5984 0
45282 4월 1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9, 17-19.28-30 묵상/ 자 ... |2|  2009-04-10 권수현 5984 0
4822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8-11 김광자 5982 0
48302 용서는 기적입니다. - 윤경재 |1|  2009-08-13 윤경재 5986 0
50377 나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가? |2|  2009-11-02 이근호 5981 0
50407 인생길은 일방 통행로 |4|  2009-11-04 김광자 5982 0
50938 <그분의 가슴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불타게 하라> - 정중규   2009-11-25 송영자 5980 0
52011 나눔인가? 기적인가? |5|  2010-01-05 이인옥 5983 0
52280 너희는 새끼 염소를 그 어미의 젖에 삶아서는 안 된다(탈출기34,1-3 ... |4|  2010-01-15 장기순 5986 0
53936 묵상과 관상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15 이순정 598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