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512 대화의 동반자 - [가별신부님의 강론]   2006-04-30 정복순 8041 0
17514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3주일]   2006-04-30 박종진 9341 0
17520 |1|  2006-05-01 김성준 5381 0
17526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3주간 월요일]   2006-05-01 박종진 5411 0
17558 생명의 빵이신 |4|  2006-05-02 박규미 6101 0
17559 [성모성월] 성모 마리아는 우리의 어머니 |3|  2006-05-02 장병찬 8961 0
17564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3주간 화요일] |2|  2006-05-02 박종진 5471 0
17576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3주간 수요일]   2006-05-03 박종진 7071 0
17585 길이요,진리요,생명이신   2006-05-03 박규미 5991 0
17588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...   2006-05-03 주병순 5641 0
17590 5월의 성모성월은? |2|  2006-05-03 박석진 6971 0
17603 신앙은 신비입니다.   2006-05-04 박규미 5021 0
17613 선교활동 보고서 |1|  2006-05-04 안창열 6641 0
17615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  2006-05-04 주병순 5631 0
17621 확신   2006-05-05 조경희 5001 0
17630 이 성체 성서는 |1|  2006-05-05 박규미 5441 0
17633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  2006-05-05 주병순 5881 0
17648 [강론] 부활 제 4주일 (김용배 신부) |1|  2006-05-06 장병찬 4831 0
17650 어린이 날 |2|  2006-05-06 김성준 5481 0
17661 오늘의 묵상   2006-05-07 김두영 5751 0
17663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4주일]   2006-05-07 박종진 5641 0
17669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.   2006-05-07 주병순 5911 0
17684 나는 양들의 문이다.   2006-05-08 주병순 6141 0
17693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4주간 화요일]   2006-05-09 박종진 5501 0
17705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  2006-05-09 주병순 6201 0
17714 오늘의 묵상   2006-05-10 김두영 5411 0
17723 예수님은 하느님   2006-05-10 박규미 6341 0
17729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  2006-05-10 주병순 6581 0
17751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  2006-05-11 주병순 6301 0
17758 오늘의 묵상   2006-05-12 김두영 60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