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512 |
대화의 동반자 - [가별신부님의 강론]
|
2006-04-30 |
정복순 |
804 | 1 |
0 |
17514 |
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3주일]
|
2006-04-30 |
박종진 |
934 | 1 |
0 |
17520 |
소
|1|
|
2006-05-01 |
김성준 |
538 | 1 |
0 |
17526 |
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3주간 월요일]
|
2006-05-01 |
박종진 |
541 | 1 |
0 |
17558 |
생명의 빵이신
|4|
|
2006-05-02 |
박규미 |
610 | 1 |
0 |
17559 |
[성모성월] 성모 마리아는 우리의 어머니
|3|
|
2006-05-02 |
장병찬 |
896 | 1 |
0 |
17564 |
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3주간 화요일]
|2|
|
2006-05-02 |
박종진 |
547 | 1 |
0 |
17576 |
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3주간 수요일]
|
2006-05-03 |
박종진 |
707 | 1 |
0 |
17585 |
길이요,진리요,생명이신
|
2006-05-03 |
박규미 |
599 | 1 |
0 |
17588 |
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...
|
2006-05-03 |
주병순 |
564 | 1 |
0 |
17590 |
5월의 성모성월은?
|2|
|
2006-05-03 |
박석진 |
697 | 1 |
0 |
17603 |
신앙은 신비입니다.
|
2006-05-04 |
박규미 |
502 | 1 |
0 |
17613 |
선교활동 보고서
|1|
|
2006-05-04 |
안창열 |
664 | 1 |
0 |
17615 |
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
|
2006-05-04 |
주병순 |
563 | 1 |
0 |
17621 |
확신
|
2006-05-05 |
조경희 |
500 | 1 |
0 |
17630 |
이 성체 성서는
|1|
|
2006-05-05 |
박규미 |
544 | 1 |
0 |
17633 |
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
|
2006-05-05 |
주병순 |
588 | 1 |
0 |
17648 |
[강론] 부활 제 4주일 (김용배 신부)
|1|
|
2006-05-06 |
장병찬 |
483 | 1 |
0 |
17650 |
어린이 날
|2|
|
2006-05-06 |
김성준 |
548 | 1 |
0 |
17661 |
오늘의 묵상
|
2006-05-07 |
김두영 |
575 | 1 |
0 |
17663 |
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4주일]
|
2006-05-07 |
박종진 |
564 | 1 |
0 |
17669 |
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.
|
2006-05-07 |
주병순 |
591 | 1 |
0 |
17684 |
나는 양들의 문이다.
|
2006-05-08 |
주병순 |
614 | 1 |
0 |
17693 |
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4주간 화요일]
|
2006-05-09 |
박종진 |
550 | 1 |
0 |
17705 |
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
|
2006-05-09 |
주병순 |
620 | 1 |
0 |
17714 |
오늘의 묵상
|
2006-05-10 |
김두영 |
541 | 1 |
0 |
17723 |
예수님은 하느님
|
2006-05-10 |
박규미 |
634 | 1 |
0 |
17729 |
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
|
2006-05-10 |
주병순 |
658 | 1 |
0 |
17751 |
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
|
2006-05-11 |
주병순 |
630 | 1 |
0 |
17758 |
오늘의 묵상
|
2006-05-12 |
김두영 |
606 | 1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