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3504 껍질을 깨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4-07 노병규 74510 0
635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4-07 이미경 1,12621 0
63502 눈 먼 열심(요한 5,31-47)   2011-04-07 김종업 59911 0
63501 <사순 제4주간 목요일> 성경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  2011-04-07 노병규 5909 0
63500 ♡ 사랑 ♡   2011-04-07 이부영 4013 0
63499 4월7일 야곱의 우물- 요한5,31-47 묵상/ 그분께 돌아가기 위해   2011-04-07 권수현 3995 0
63498 들꽃의 향연 |9|  2011-04-07 박영미 4955 0
63497 4월 7일 사순 제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4-07 노병규 99521 0
63496 되로주는 만큼 되로 받고 거기에 더 보태어 받을것이다. |2|  2011-04-07 우현숙 5633 0
63494 하느님의 어린양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4-06 박명옥 5654 0
63493 굿뉴스 ucc,가톨릭 정보, 성경..... |2|  2011-04-06 김초롱 5125 0
63492 어느 봄날   2011-04-06 강원정 3792 0
63491 저의 의견은 이렇습니다. |3|  2011-04-06 김희경 4259 0
63489 “나는 결코 너를 잊지 않는다.” - 4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1|  2011-04-06 김명준 5366 0
63487 시편 기도 - 제 14 장   2011-04-06 홍지효 3974 0
63490 Re:시편 기도 - 제 15 장 |8|  2011-04-06 홍지효 2863 0
63488 Re:다른 이야기 하나...(답글로 대신합니다.)   2011-04-06 김초롱 3353 0
63481 사순 제4주간 수요일 - 아, 주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4-06 박명옥 4177 0
63480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 ...   2011-04-06 주병순 3532 0
63479 작은 관심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(펌글)   2011-04-06 이근욱 3922 0
63478 사랑은 웃음을 만든다. [허윤석신부님] |2|  2011-04-06 이순정 4997 0
63477 두고두고 감사드려야 할 일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4-06 이순정 5166 0
63476 고개 숙인 예수 |2|  2011-04-06 강원정 4194 0
63475 '아들도 그대로 할 따름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4-06 정복순 3893 0
63474 ♡ 고된 노동 ♡   2011-04-06 이부영 3692 0
63473 <사순 제4주간 수요일> 오늘 말고 내일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4-06 노병규 6819 0
63472 4월6일 야곱의 우물- 요한5,17-30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|1|  2011-04-06 권수현 4835 0
634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4-06 이미경 1,06618 0
63470 4월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8,31   2011-04-06 방진선 4162 0
63469 4월 6일 사순 제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4-06 노병규 96716 0
63468 자연을 닮고 싶다 |4|  2011-04-05 박영미 4449 0
63465 오늘도 여의도에는 바람이 분다 |2|  2011-04-05 지요하 472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