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605 연중 제31주간 - ♡성모 엄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수신부님]   2011-11-03 박명옥 5301 0
68606 Re:연중 제31주간 - ♡성모 엄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수신부님]   2011-11-03 박명옥 2431 0
68604 11월 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3,24   2011-11-03 방진선 3881 0
68601 ♡ 그분의 평화 ♡   2011-11-03 이부영 4063 0
68600 위기는 선물이다. <성령 칠은-용기>   2011-11-03 유웅열 4853 0
68599 11월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5,1-10 묵상/ 네가 내 눈물의 의미 ...   2011-11-03 권수현 3804 0
68598 +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03 김세영 5429 0
68597 빡빡머리 깍은 날 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11-03 오미숙 67415 0
68595 전례학교(성대하고 풍요로운 미사 전례 성가를 바라며 2)   2011-11-03 이정임 5672 0
6859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03   2011-11-03 김용현 2831 0
68593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  2011-11-03 주병순 3171 0
68592 아빠의 사랑과 엄마의 사랑 [예수님의 십자가]   2011-11-02 장이수 3970 0
68591 11월 3일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11-02 노병규 73315 0
68589 가톨릭 교회는 잃어버린 양을 찾지 않았다   2011-11-02 장이수 3940 0
68587 웬수   2011-11-02 이재복 3591 0
68586 월악산 가을정경 (F11키를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02 박명옥 4231 0
68585 위령의 날 - 겸손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02 박명옥 5451 0
68584 아름다운 삶 - 11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11-02 김명준 4286 0
68583 중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/ 이채 |1|  2011-11-02 이근욱 3621 0
6858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02   2011-11-02 김용현 3091 0
68581 밖으론 복음화, 안으론 쇄신   2011-11-02 박승일 3830 0
68580 나에게 오너라.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.   2011-11-02 주병순 3163 0
68579 + 죽음을 두려워 마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02 김세영 5349 0
68578 위령의 날 -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/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1-02 노병규 6246 0
6857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과거를 내려놓는 시간   2011-11-02 김혜진 96211 0
685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1-02 이미경 80111 0
68575 11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-12ㄱ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  2011-11-02 권수현 3904 0
68574 ♡ 물러섬 ♡   2011-11-02 이부영 3374 0
68573 위령의 날 - 겸손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02 박명옥 4442 0
68572 위기는 선물이다. <성령 칠은-의견>   2011-11-02 유웅열 3745 0
68571 11월 2일 수요일 위령의 날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11-02 노병규 804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