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3463 자기들의 행실에 따라   2011-04-05 김종업 3765 0
63459 그리스도의 사람   2011-04-05 조기동 3494 0
63458 은총은 물과 같이 ,..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4-05 노병규 62013 0
63457 "생명의 말씀" - 4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4-05 김명준 3687 0
63454 '거러가거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1-04-05 정복순 3935 0
63453 용서와 화해와 사랑은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4-05 이순정 4547 0
63452 리노가 예수님을 만나 치유받았습니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4-05 이순정 4267 0
63451 신앙의 유산이란? |2|  2011-04-05 소순태 3462 0
63449 사순 제4주간 화요일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1-04-05 박명옥 4513 0
63450 Re:사순 제4주간 화요일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 ...   2011-04-05 박명옥 2303 0
63448 ♡ 교만 ♡   2011-04-05 이부영 4858 0
634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4-05 이미경 1,10319 0
63446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. (요한 5,1-3.5-16) 반영억신부   2011-04-05 김종업 6986 0
63445 <사순 제4주간 화요일> 배은망덕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4-05 노병규 6549 0
63444 4월5일 야곱의 우물- 요한5,1-3ㄱ.5-16 묵상/ 사람과 사랑   2011-04-05 권수현 4182 0
63443 4월 5일 사순 제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1-04-05 노병규 1,20224 0
63442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  2011-04-05 주병순 3292 0
63441 시편 기도 - 제 12 장   2011-04-05 홍지효 3192 0
63440 시편 기도 - 제 11 장   2011-04-05 홍지효 2932 0
63439 시편 기도 - 제 10 장   2011-04-05 홍지효 2922 0
63438 아리우스 이단 동조자의 식별 방식에 대하여 |12|  2011-04-05 소순태 3743 0
63461 이제 거의 3년이 되었으나... |2|  2011-04-05 소순태 1722 0
63434 "새 하늘과 새 땅" - 4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1-04-04 김명준 3705 0
63433 못 먹어야 잘 사는 신세... 그래도 '내 몫의 삶' |1|  2011-04-04 지요하 3884 0
63431 회개, 새로운 창조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4-04 노병규 66716 0
63430 사순 제4주일 - ☆선입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4-04 박명옥 5286 0
63429 꽃이 향기로 말하듯 (퍼온글)   2011-04-04 이근욱 4482 0
634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4-04 이미경 84015 0
63427 추억은 또 하나의 천국입니다.   2011-04-04 유웅열 4215 0
63424 기도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4-04 이순정 5787 0
63423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믿고 떠나간 백부장을 본받자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4-04 이순정 45811 0
63420 ♡ 침묵 ♡   2011-04-04 이부영 408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