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224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...   2006-06-05 주병순 5531 0
18239 가장 향기로운 봉헌/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|1|  2006-06-06 노병규 6931 0
18245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  2006-06-06 주병순 5621 0
18259 가장 지혜로운 삶! |1|  2006-06-07 임성호 7581 0
18261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06-06-07 주병순 7111 0
18285 하느님의 섭리에 대한 대화집(성녀 가타리나)   2006-06-08 장병찬 7261 0
18286 모든 신자들에게 보낸 편지(성 프란치스코) |2|  2006-06-08 장병찬 6351 0
18290 이 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|2|  2006-06-08 주병순 5581 0
18302 오늘의 묵상   2006-06-09 김두영 4851 0
1830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68> |1|  2006-06-09 이범기 6601 0
18343 오늘의 묵상   2006-06-11 김두영 5141 0
18351 어떤 날 |3|  2006-06-11 이재복 5381 0
18353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.   2006-06-11 주병순 5701 0
18358 암의 주보 페레그리노 성인에게 바치는 기도 |1|  2006-06-11 송규철 7661 0
18362 버는 자 따로, 먹는 자 따로?   2006-06-11 장병찬 5661 0
18369 서로를 위하여 |2|  2006-06-12 임숙향 5861 0
18397 소금과 빛이   2006-06-13 박규미 5991 0
18402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  2006-06-13 주병순 6461 0
18413 오늘의 묵상   2006-06-14 김두영 6131 0
18420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  2006-06-14 주병순 5041 0
18427 '하느님의 사랑을 구현하는 길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6-14 정복순 5721 0
18433 부인 |2|  2006-06-15 김성준 7131 0
18450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|2|  2006-06-15 주병순 5321 0
18457 참 평화란?   2006-06-16 김두영 5871 0
18469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 ...   2006-06-16 주병순 7121 0
18478 오늘의 묵상 |1|  2006-06-17 김두영 6251 0
18484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  2006-06-17 주병순 5431 0
18527 오늘의 묵상   2006-06-20 김두영 6391 0
18535 완전하신 아버지   2006-06-20 박규미 5961 0
18538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  2006-06-20 주병순 55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