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560 |
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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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1 |
주병순 |
607 | 1 |
0 |
18576 |
심어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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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2 |
김성준 |
643 | 1 |
0 |
18581 |
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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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2 |
주병순 |
565 | 1 |
0 |
18599 |
나는 귀한 사람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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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3 |
장병찬 |
572 | 1 |
0 |
18601 |
군사 하나가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르자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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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3 |
주병순 |
533 | 1 |
0 |
18606 |
예수성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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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3 |
박규미 |
639 | 1 |
0 |
18609 |
[강론] 연중 제12주일 (김용배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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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3 |
장병찬 |
473 | 1 |
0 |
18612 |
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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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4 |
김두영 |
641 | 1 |
0 |
18617 |
믿음이란 무었인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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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4 |
김석진 |
662 | 1 |
0 |
18627 |
영원[永遠]이란 얼마나 되나요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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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4 |
김석진 |
464 | 1 |
0 |
18646 |
빛과 소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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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5 |
김석진 |
663 | 1 |
0 |
18655 |
[성체조배] 우리와 함께 있기를 즐겨하시는 예수님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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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6 |
장병찬 |
607 | 1 |
0 |
18670 |
'너희의 진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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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6 |
정복순 |
614 | 1 |
0 |
18672 |
남에게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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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6 |
김석진 |
565 | 1 |
0 |
18679 |
'좁은 길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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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7 |
정복순 |
799 | 1 |
0 |
18683 |
하느님은 나보다도 나를 더 잘 알고 계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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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7 |
장병찬 |
603 | 1 |
0 |
18686 |
영원히 좋은 봉사자가 된다는 것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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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7 |
임성호 |
624 | 1 |
0 |
18690 |
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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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7 |
주병순 |
569 | 1 |
0 |
18696 |
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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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8 |
김두영 |
578 | 1 |
0 |
18710 |
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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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8 |
주병순 |
757 | 1 |
0 |
18722 |
우리집 밥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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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9 |
김두영 |
625 | 1 |
0 |
18756 |
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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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30 |
주병순 |
654 | 1 |
0 |
18771 |
[강론]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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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1 |
장병찬 |
638 | 1 |
0 |
18785 |
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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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2 |
주병순 |
539 | 1 |
0 |
18791 |
꽃에게서 배워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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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3 |
김두영 |
70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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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794 |
타락한 백성과 근심하시는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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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3 |
장병찬 |
608 | 1 |
0 |
18806 |
죄란 무엇인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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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3 |
김석진 |
72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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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09 |
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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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4 |
김두영 |
60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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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14 |
성실한 하루와 하늘나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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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4 |
임성호 |
543 | 1 |
0 |
18815 |
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시자 아주 고요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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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4 |
주병순 |
54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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