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454 연중 제30주간 - 주님의 임재하심을 느끼며 살아라!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10-28 박명옥 5700 0
68455 Re:연중 제30주간 - 주님의 임재하심을 느끼며 살아라![김웅열 토마 ...   2011-10-28 박명옥 2700 0
68453 예루살렘에서 사도 회의가 열리다(사도행전15,1-41) / 박민화님의 ... |1|  2011-10-28 장기순 3905 0
68452 ♡ 아픔 ♡   2011-10-28 이부영 3321 0
68449 위기는 선물이다. <성령 칠은>   2011-10-28 유웅열 4083 0
68448 10월 28일 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 ...   2011-10-28 노병규 64012 0
68445 + 참된 스승과 제자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0-28 김세영 41510 0
68444 성경에 담긴 하느님 생각 (아브라함 1)   2011-10-28 이정임 3862 0
68440 오늘의 복음 묵상 - 주님께서 선택하신 길   2011-10-28 박수신 4410 0
68439 10월 27일 연중 제 30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10-27 노병규 50211 0
68438 나 됨이 행복하여라   2011-10-27 이근욱 3231 0
68436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27 박명옥 4441 0
68435 ‘길’과 ‘일’ - 10.27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1-10-27 김명준 4374 0
68434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.   2011-10-27 주병순 3742 0
68433 비교금지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0-27 오미숙 80514 0
684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고 싶은 사람들 |2|  2011-10-27 김혜진 1,21314 0
68431 창세기부터 거짓말한 뱀 [거짓 예언자들의 어미는?] |1|  2011-10-27 장이수 5610 0
684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0-27 이미경 98218 0
68429 위기는 선물이다. <성령의 도우심>   2011-10-27 유웅열 5975 0
68428 연중 제30주간 -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10-27 박명옥 3871 0
68427 10월27일 야곱의 우물-루카 13,31-35 묵상/ 지금도 그분은 걷 ...   2011-10-27 권수현 4465 0
68426 + 한 마리 여우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0-27 김세영 65412 0
68424 뱀(창세기)과 가짜 마리아(금세기) [불순종의 유혹]   2011-10-27 장이수 3790 0
68420 사진묵상 - 준비 되셨나요? |2|  2011-10-26 이순의 4571 0
68418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27   2011-10-26 김용현 3191 0
68417 연중 제30주간 - 믿는 이의 존재이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26 박명옥 4922 0
68415 + 있는 힘을 다하여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0-26 김세영 6078 0
68414 좁은 문 - 10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10-26 김명준 4509 0
68413 비우면 행복하리   2011-10-26 이근욱 5692 0
68412 연중 제30주간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26 박명옥 4130 0
68411 ♡ 어둔 밤 ♡   2011-10-26 이부영 41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