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845 가정 묵주기도 |1|  2008-10-11 박명옥 5963 0
40468 집회서 제 15장 1-20절 의인이 받는 보상 - 인간의 자유   2008-10-31 박명옥 5963 0
40485 묵주기도의 비밀 - 성모송 |2|  2008-11-01 장선희 5963 0
40707 산문 |8|  2008-11-07 이재복 5965 0
41037 하느님께 세 번씩 여쭤야 하는 이유-판관기87 |2|  2008-11-17 이광호 5966 0
41058 우리가 뿌리를 내려야 할 곳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  2008-11-18 조연숙 5964 0
41366 33일 봉헌-3일,그리스도의 어머니시며 그 신비체의 어머니~ |3|  2008-11-26 조영숙 5965 0
4155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3   2008-12-01 방진선 5963 0
41681 집회서 제47장 1-25절 나탄/다윗/솔로몬/르하브암/예로보암 |2|  2008-12-04 박명옥 5962 0
41906 야곱의 축복(창세기49,1~3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12-12 장기순 5965 0
42771 공현 후 금요일-하느님께 나아가려면   2009-01-09 한영희 5963 0
43170 하느님의 뜻에 나를 온전히 맡겨라 |5|  2009-01-22 김용대 5964 0
4382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3|  2009-02-15 김광자 5966 0
44182 사순절을 잘 지내고 계시나요? |2|  2009-02-26 장병찬 5963 0
44462 웃음이 아니라, 슬픔을 삭이는 울음이다. |1|  2009-03-09 김경애 5965 0
44575 그대는 내 사랑하는 아들딸. |4|  2009-03-13 유웅열 5964 0
45008 [매일묵상]죄 없는 - 3월30일 사순 제5주간 월요일 |1|  2009-03-30 노병규 5964 0
45227 ♡ 사랑의 물길 ♡   2009-04-08 이부영 5962 0
45445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 ... |2|  2009-04-17 주병순 5962 0
4572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1|  2009-04-29 김광자 5966 0
46569 ♡ 가난한 영혼 ♡ |1|  2009-06-04 이부영 5963 0
48583 너무나도 깊은 상처---롤하이저 신부님의 칼럼에서   2009-08-24 김용대 5966 0
49388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|5|  2009-09-26 김광자 5963 0
5224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1-14 김광자 5961 0
5300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2-09 박명옥 5965 0
53005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2-09 박명옥 2985 0
54883 (485) 엄마의 눈물 |5|  2010-04-16 김양귀 59613 0
56963 선과 악   2010-06-30 김열우 5960 0
57644 ♡ 마음의 평화 ♡   2010-07-30 이부영 5963 0
57680 명령기도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10-07-31 이은숙 5962 0
5816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1|  2010-08-23 김광자 5964 0